서울 용산역 근처에 열었대서 가깝기에 고인물 기시쿤으로서 다녀갔습니다.
이걸 2000일 기념으로 전시회를 연 것 자체가 그만큼 프리코네 한섭도 많이 성장하신거지~
개인적으로 소소한 볼거리에다 캬루 코스프레이어 뵌것도 신기했습니다.
쪽지에 푸딩캬루 그리느라 한정가챠 수량 품절된지도 모르고 뒤늦게 5등상 스티커(치에루) 받았네요.
앞으로 3000일 기념으로 더 풍성한 볼거리로 또 열길 기원합니다.
프리코네 2000일 동안 함께한 모든 기시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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