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끝나고 11시쯤 갔는데
와 줄이 이렇게 길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늦게와서 대기번호에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들어가서 우선 대기 번호를 받고 점심좀 먹다가 카톡으로 알림 메세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바로 입장!
처음 와보는 전시회 규모는 작았지만, 지금까지의 프리코네 기본적인 캐릭터 디자인이나 몬스터등등 여러가지 볼게 많았어요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bgm은 감동이!!
지방에서 올라와 시간상 짧게 관람하고 코인을 뽑았지만, 역시나 꽝손
같이 간 일행들도..
하지만!!
셋다 합쳐 유니짱즈를 완성했어요 ㅎㅎ
다음에도 하면 갈 예정이고 희망사항으론 굿즈같은 것도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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