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갈까 고민하다가 마침 시간이나서 첫날 오픈런을 했습니다.
이런 오프라인행사 오픈런을 해본건 처음이었네요.
오래된 게임임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어줘서 너무 감사했고,
별다른 잡음없이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가주는 프리코네 운영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되는 게임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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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갈까 고민하다가 마침 시간이나서 첫날 오픈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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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게임임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어줘서 너무 감사했고,
별다른 잡음없이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가주는 프리코네 운영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되는 게임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