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쯤 도착해서 번호표뽑고 11시45분쯤 입장했어요.
화요일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입장료 영수증은 반드시 뽑아야하는데
영수증에 콧코로 도장을 찍어야 하기 때문이죠.
저 콧코로 도장 귀여워서 제일 탐나더군요.
도장을 굿즈로 내면 좋겠어요.
전시된 일러스트들 구경하는데 핸드폰으로 사진찍기 쉽게 벽에 전시되서 좋았어요.
그림들 구경하는데 미식전 일러스트들에 사람들이 오래도록 몰려있었어요.
저도 똑같았는데 역시 프리코네를 오랫동안 한 팬들은 다들 미식전 팬이라고 생각했어요.
뽑기는 5등 나왔는데 페코린느나 캬루가 아니라 실망했어요.
더 귀여운게 좋았는데 말이죠.
이렇게 전시회 구경이 끝났어요.
다음에도 전시회 또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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