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서브컬처 게임 프리코네의 첫 오프라인 이벤트 이건 못참지~
지방러라서 아침일찍 출발 고고~!
전시회장 근처의 프리코네 유저들!
스크린으로 보이는 게임화면!
매일보는 프리코네 캐릭터들!
몬스터들과 배경화면
스토리나 이벤트 끝나면 나오는 노래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미식전 등신대
유저들이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게시판 금손들이 많으셨다
금손에게 질 순 없다 나도 그려본 캬루!
전시회 작품들을 다 보고 나서 포토타임 시작!
쥰 성우 님의 친필 사인지와 쥰 옆에서 한 컷~!
전시회장 에서 받은 상품들 뽑기에서는 아쉽게 5등이었지만 전시회장이 있는것만으로도 굿 잡!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했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오프라인 이벤트나 콜라보 제품들이 나와서 프리코네 더욱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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