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행사 마지막날 정말 다행히도 서울에 올 수 있었습니다!
(진영사는 1ㅅ)
입구부터 프리코네 일러스트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등신대는 집에 가져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놓을공간은 없지만요
정말 많은 축하와 응원글이 포스트로 붙여져 있더라구요 프리코네가 오래가길 바라는 유저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저 또한 한명의 유저로서 매우 기뻤습니다.
많은분들의 그림들을 보자 문득 이게 떠올랐었는데
결국 못참고 그려다가 붙였습니다.....!!!
뽑기는 마지막날 이기도 하니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지만
결국 5등이였습니다.
프리코네! 다음번에는 3000일을 기약하며 오래오래 함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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