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 맞춰 도착하면 무난히 들어갈거라 생각했던 바보... 대기297팀 을 보고 바로 카페로...
점심도 먹고... 클랜원분도 첨 뵙고...
재밌었습니다
포스트잇... 옆에 붙이신분.. 죄송합니다. 친구 포스트잇인줄 알고 밑에 공간에 제꺼 후기 써버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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