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대,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함께 달려준 프리코네
이제는 출.퇴근도 같이 해주고 있다.
그런 프리코네가 벌써 2000일 이라니..ㅠ
그런데 프리코네의 전시회를 한다니 또 안갈수가 없어서
잽싸게 다녀왔다.
일단 입장하면 이 도장이 탐난다(?)
뭔가 보면서 프리코네의 찐 팬들을 위한 전시라는걸 느낌
그리고 진짜 배경도 한 장면 한 장면이 너무 아름다움
디테일 이였던 고양이도 찾아버림
그리고 최애 사진 ㅠ 다들 너무 귀여움
프리코네 애정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줘요 !!
너무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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