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를 빛낸 조연을 소개합니다!

작성자Harm0ny|작성시간24.11.05|조회수28 목록 댓글 0

강철의 성녀와 성스러운 학사의 이단아 이벤트에 나왔던 마리아가 생각납니다.

 

스토리에서의 비중도 상당히 컸고 카리스마 넘칠것같지만 여러모로 그 나이대 학생다운 면모가 있어서 재미있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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