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스토리 「해피 체인지 엔젤즈」에서 등장
랜드솔에 진급시험보러온 수험생 라피. 목소리도 귀엽고 하는 짓도 이쁜 라피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벤트 끝나면서 라피가 선물로 준 그 동그란 사탕은 아직도 가지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코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본 이벤트 스토리 였는데, 이전에 하던 게임들과는 달리 이런 후일담 편지같은 굉장히 사소한 연출에도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담겨있는게 느껴져서 결국 푹 찍어먹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2차 창작에서도 이녀석으로 굉장히 웃긴 짤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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