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로맨싱 사라사리아
~사막의 신부와 불가사의한 램프~」에서 등장
'램프의 마신'
문지기를 설득시키기 위해 가족이라는 소원을 말한 사렌과 그것을 들어준 램프의 마신.
결국 그 힘에 의해 유우키의 아내답게 행동하는 루카와 사렌의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입니다.
꿈(몽환 시뮬) 사렌의 입에서 나오고야 만 '침대위의 체스'라는 희대의 명언을 탄생시킨 그 램프의 마신...
도적 탈옥시킨건 어떻게든 수습했으니 아무튼 좋았쓰!
저도 소원이 말하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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