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내용 중에 애매하게 이해된게 있어 질문드려요
기본서를 봐도 적당한 설명이없네요ㅜ
조직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위 세포에 인터페론 알파 베타 신호를 주잖아요
그때 주변 세포의 MHC-1 발현을 늘려 적응면역이 일어날수 있도록 하는건데
1. 주위세포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고 바이러스 항원을 제시하는 MHC-1 발현량을 늘린다는 말인가요?
주위세포를 살려줄려고 인터페론 신호 보낸다는 건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면 싹 다 죽으라고 신호를 보내는건가요=_=
2. MHC-1 발현할때는 무조건 비자기 항원만 제시하게 되나요?
아님 항원 없이 제시하거나 자기 펩티드를 제시하는 일도 있나요?
면역학 개념이 없어 넘 혼란스럽네요ㅜ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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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쿠아포린 작성시간 12.04.19 1. 예방 차원에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고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늘어난 MHC 1 에 의해 Tc cell 적응면역 반응에 용이하게 됩니다.
2. MHC 1 은 평소 바이러스 감염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자기 항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바이러스가 숙주의 단백질합성 기구들을 이용해 단백질을 합성하면서 생긴 비자기 아미노산 절편을 MHC 1이 잡아서 세포표면으로 제시하고 이에 Tc cell 이 적응면역반응 기작으로 세포를 사멸시킵니다. -
답댓글 작성자공부하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9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럼 1번질문에서 주위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었다면 MHC1에 자기 항원을 제시해서 NKcell도 피하고 Tc cell 에 의한 사멸도 피하게 되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구 MHC1을 인식하는 Tc cell은 Th cell에 의해 이미 활성화된 Tc cell인가요? 아님 인식을 하는 과정에서 활성화가 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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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쿠아포린 작성시간 12.04.20 1. 네 MHC 1에 자기 항원과 결합해있는 세포는 공격받으면 안되겠죠. NK cell 은 비특이적으로 MHC-1 발현이 줄어든 세포를 apoptosis 유도해서 사멸시킵니다. MHC-1 이 줄어드는 이유는 p102에 있습니다.
2. 둘다 가능합니다. 같은 항원의 2차 칩입시 기억 T세포가 인식했다면 이미 활성화 되었던 항원에 대하여 빠르고 강력한 면역반응이 일어날 것이고 처음 침입이라면 인식후 활성화될 것입니다. 열공하세요~! -
작성자공부하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20 결국오늘다배운내용이네요 제가 너무 미리 질문을 올렸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덕분에 오늘 수월하게 이해했어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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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우신조 작성시간 12.08.12 답변 잘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