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페론과 락제트의 차이가 뭐죠 ㅠㅠ
락오페론은 젖당만 존재할때전사 가 활발하게 도와주는 구조유전자...이고
그럼 락제트는 뭐하는거죠???
ㅏ
그리고 몰라서 찾아보니
구조유전자 - mRNA 로 전사. 하나의 프로모터의 의해 조절
조절유전자 - 조절물질 (억제자 )를 생산..
이렇게 찾아보니 뭐가뭔지 잘모르겠어요...
분자생물학은 개념이 너무 부실해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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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또리 작성시간 11.03.10 operator는 repressor(억제) ptn.랑 붙어있는 상태 / 떨어져있는 상태인지에 따라서
활성화되기도 하고, 억제되기도 해요.
이 때 repressor ptn.을 합성하는 유전자가 바로 조절유전자(regulatory gene)이에요.
lac 오페론의 경우, 조절유전자 lac I는 lac 오페론 밖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요.
만약 우유를 아직 안 마신 상태에서는
조절유전자 lac I가 전사&번역 → repressor ptn.을 합성해요.
그럼 repressor ptn.이 operator에 가서 들러붙고요.
operator은 RNA pol.(polymerase)이 붙어서 작동하는 걸 막아서
lac 오페론이 발현되지 못하게 해요. -
작성자또리 작성시간 11.03.10 하지만 우유를 마셔서 젖당이 들어오게 되면
젖당의 일부는 이성질체인 알로락토오스로 바뀌게 되는데,
알로락토오스는 repressor에 결합하거든요.
기질이 ptn.에 붙었으니, repressor ptn.의 3차 구조가 변하고,
따라서 repressor ptn.은 더 이상 operator에 가서 붙지 못해요. (구조가 변했으니까요!)
그럼 operator는 더 이상 RNA pol.을 방해하지 못하고 (즉 lac 오페론의 발현 억제가 풀리고)
lac 오페론은 젖당을 물질대사하는 효소들의 정보를 갖는 mRNA를 전사해서 결국 효소들을 합성하게 돼요. -
작성자또리 작성시간 11.03.10 모든 오페론이 이렇게 조절되는 건 아니고, 이건 lac 오페론만 말씀을 드린 거에요.
음... 머릿속에 떠올려 보실 때
lac 오페론이란
프로모터 - operator - 유전자(lac Z) - 유전자(lac Y) - 유전자(lac A)
모양이라고 떠올리시면 되고요.
프로모터: RNA pol.이 붙어서 전사를 시작하는 DNA의 부분
operator: lac 오페론에서처럼 프로모터와 효소를 암호화하는 유전자 사이에 있을 수도 있고, 프로모터 속에 있을 때도 있어요. 어쨌든 RNA pol.이 유전자에 붙는 걸 조절하는 DNA의 부분
이고
대장균의 DNA 서열을 살펴봤을 때
----- lac I(조절유전자) 서열 -------- lac 오페론 -----
이렇게 존재하는 거에요. -
작성자또리 작성시간 11.03.10 이어서 생각하면
----- lac I(조절유전자) -------- 프로모터 - operator - 유전자(lac Z) - 유전자(lac Y) - 유전자(lac A) -------
이게 대장균의 DNA의 일부분 모습이고요.
이렇게 lac Z, lac Y, lac A 순서대로
젖당을 물질대사하는 데 쓸 수 있는 효소들을 모아서 한 곳(=lac 오페론)에 모아두면
operator, repressor ptn.이 한 번씩만 작용을 해도
유전자 3개의 발현을 동시에 촉진/억제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이왕이면 젖당이 들어왔을 때/없을 때 조절을 1번 해서 유전자들이 전부 한 번에 발현/정지 하면 좋잖아요.
이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작성자천우신조 작성시간 11.03.19 답변 잘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