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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IMROSE

[나현] 머하고있어

작성자PRIMROSE|작성시간26.06.20|조회수52 목록 댓글 8

프리즘~ 토요일 잘 보내고 있어?
오늘은 내내 비 온다는데 우산은 잘 챙겼지?
나는 오늘도 뭐 똑같이 카페 갔다가 연습하고 운동 가려고!

벌써 올해가 절반이나 지났어
오랜만에 하는 컴백이다 보니까 잘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번 컨셉이 약간 새로운 모습이라 프리즘이 어떤 반응일지 모르겠다! 좋아해 주면 좋겠어
하필 비가 많이 내린다는 시기에 컴백을 해서 괜히 우리 보러 왔다가 비가 너무 내리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는데, 요즘 일기예보가 매번 맞지는 않더라구
우리가 보는 날은 비가 내리더라도 아주 조금만 내리면 좋겠다, 그치?

난 그래도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게 그 습한 공기 속에 오래 있어야 하는 그 느낌은 별루란 말이지
홍콩도 너무 예뻤지만 그 습한 공기 속을 내내 걸어다녀서 곱슬이 자꾸 스프레이를 뚫고 올라오는 게 조금 힘들었어 ㅠㅜ (특히 나보다도 헤어 쌤이..)

촬영하면서 아무래도 덥고 습하니까 중간에 아이스크림이 진짜 먹고 싶었는데 다행히 잘 참은 거 있지?
생각해 보니까 20대 초반에는 식욕 참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이제는 요령이 생긴 건지 그냥 나이와 비례하면서 자연스레 절제하는 법이 조금씩 느는 건지-
요즘은 내가 일상 속에서 습관으로 만들려고 했던 작은 것들이 삶의 패턴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식단 관리가 그렇게 어렵게는 안 느껴지는 느낌이랄까? 스트레스받지 않고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그래서 프리즘도 가끔 다이어트 얘기하던데, 절대 극단적으로 단기간에 하지는 말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잘 먹으면서 했으면 좋겠어 원래 잘 먹어야 더 잘 빠지는 거 알지?!

최근에 느낀 건데, 프롬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다 보면 내가 이제는 가끔 프리즘이 오늘 뭐 하고 있을지를 아주 조금씩 예측할 수 있다는 걸 느꼈어
시간이 빠른 만큼 우리도 서로를 아는 시간이 꽤나 쌓인 거겠지?🫪
근데 사실 알 것 같다가도 뭘 좋아할지 또 모르겠고, 프리즘도 나를 보면 그런 걸 느끼나 궁금해
이런저런 모습도 좋아해 주는 거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
아무래도 우리 관계가 나한테는 큰 의미니까

이제 정말 일주일도 안 남았네
주말 잘 보내고, 밥도 잘 챙겨 먹고!
보고 싶다 우리 얼른 보자
🤍

이건 전에 언니랑 군체 보러 갔던 날!

이건 내가 오늘 줍줍한 따끈따끈 맘에 드는 사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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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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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금빵 | 작성시간 26.06.20 얼른 보고 싶다아 비가 많이 와도 날이 많이 더워도 나현이 좋아 사룽해~~ 잘 먹구 잘 자고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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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겨울이 | 작성시간 26.06.20 난 비오는날의 촉촉한 공기도 좋아해 빵냄새랑 섞이면 엄청 고소하거든😙 얼른 보고 싶어 나현아
  • 작성자Pray | 작성시간 26.06.20 곱슬 기운이 점점 자기 주장을 펼친다는게 난감한 상황일텐데 귀엽게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늘 프롬으로 뭐하는지 뭘 할껀지 알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현님이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낼지 짐작 가는날이 있을때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나봅니다 ㅎㅎ
    이번 활동 기대되는 만큼 안전하게 서로 화이팅!
  • 작성자개껌잉 | 작성시간 26.06.20 우리가 알아온 시간이 점점 쌓여가구 있지만... 그래도 나는 너 평생 궁금해하고 싶어 얼른 또 만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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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RIMROS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나현] 오늘도 고생 많아써 우리 얼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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