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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펌]토익점수 980점을 받은 중학생의 영어공부 비결

작성자힘찬대박엄마|작성시간10.12.15|조회수403 목록 댓글 0

육해공군 본부 소재지인 충남 계룡시의 엄사중학교 3학년 정지안 군.
이 군은 지난 4월 23일 실시된 토익시험에서 990점 만점에 980점을 받았다. 중학생,그것도 서울이 아닌 지방 소재 학교의 학생으로서 이 정도 점수를 받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정 군이 소개하는 ‘영어 잘하는 비결’은 다음과 같다.

내 영어의 기본은 초등학교 5년간의 미국생활이 바탕이 되었다.
그 곳에서의 학교생활을 통해서 기본적인 청취력ㆍ어휘력ㆍ이해력 등이 배양되었다.
하지만 귀국 후에도 영어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다. 그저 공부를 하는 기분보다는 영어와의 접촉을 유지하는 학습이 더욱 도움이 된 듯하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은 역시 독서였다.
한국에서는 영어 원서책을 구하기 힘들어 인터넷에서 원하는 책을 선택한 후 아빠께 사달라고 해서 읽었다. 우리 또래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다빈치 코드》 등을 원서로 읽었다.
한편으로는 TV를 통해서 청취력 감각을 유지했다.
주로 보는 채널은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이고 프렌즈를 특히 좋아한다.
그럼에도 나의 영어가 모든 면에서 수준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회화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지만, 문법이 특히 약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 문제도 종종 틀린다.

처음에는 왜 문법을 배워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으나 차츰 정확한 의사표현과 품위 있는 영어를 위해서는 문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문법을 익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어휘력도 많이 부족하다. 미국에서 중학교 1학년 과정까지만 다녔기 때문에 어휘 수준이 낮다.
듣기ㆍ읽기ㆍ말하기 등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영어실력은 결국 어휘력에서 판가름난다고 생각한다.
어휘력은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공부하기도 쉽지 않아서 인내력과 선생님의 지도가 필수적임을 깨달았다.

이런 나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준 것은 학교에서 개설한 TOEFL반이다.
TOEFL반은 매일 아침 7시 2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10여명의 3학년 학생들과 서민화 선생님의 지도로 우리들의 실력은 나날이 발전한다.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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