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일신(時乃日新)
시내일신(時乃日新)
날로 날로 새롭게 발전한다는 말이다.
時 : 때 시
乃 : 이어 내
日 : 날 일
新 : 새 신
출전 : 상서(尚書) 함유일덕(咸有一德)
이 성어는 성공적인 치수(治水)로
임금에 오른 우왕(禹王)의 하(夏)나라를 이은
상(商; 殷)나라 재상 이윤(李尹)이 4대 태갑(太宗)
왕에게 탕왕(湯王)의 도덕정치를 계승 발전하면
날로 새로워진다는 훈고(訓告; 알아듣도록 타이름)의
내용으로 그 내용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지금 임금님께서는 새로이 하늘의 명(통치)을
행하시게 되셨으니, 오로지 왕의 덕을 새로이 하시어,
처음부터 끝이 오직 한결같아야
날로 새로워지실 것입니다.
관리를 임용하실 때는 오직 어질고
재능 있는 사람만을 등용하시며,
왕의 좌우 대신들은 그런 사람만을 두어야 합니다.
신하는 윗사람을 대신하여 덕을 행하고,
아래로 백성들을 위해여야 하며,
이런 일은 어렵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니,
서로 화합하며 오직 덕을 한결같이 하소서.
덕에는 일정한 스승이 없으니
선행을 중요하게 여김을 선생으로 삼으며,
선에는 일정한 기준이 없으니
화합하며 한결같이 하여야 합니다.
- 사자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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