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7일 태어나 2026년
6월 4일 이른새벽 지 엄마 이쁜이 곁으로 떠났다
덕자 이승에서 저승으로 온다고 다들 마중나와 있어서 무섭고 외롭지는 않았을거다
이쁜이엄마 . 순자.미순이 .호순이 .뚜꺼비. 버들이. 나무.팬찌.박군이.흰순이.용이..순득이. 가을이 그리고 지딸 진영이. 며칠 먼저 간 망치...
다들 마중나와 이었겠다
저승에서 왕따는 않당할거라 먼저 온 식구들이 터를 잡고 있으니
덕자 덤덤하고 새침하고 성격이 참 무든했다
10일 이상 않먹고 수액 맞으면서도
주변 깨끗이하며 몸단정히 있다 그냥 가버리네 나쁜 할매 덕자 내맘 들 아프게 갔다
강아지때
오빠 용이 동생 끝자하고
엎드린 덕자
큰개 호순이한테 까부는 용이 덕자
2017년에 새끼낳고 나한테 욕 바기지로 먹었지
지 새끼들 진영.진철.진수.장군이.하늘이..
마이 아픈 최근 담방에서 혼자
않먹어도 데리고나가면 꼭 밖에서 오줌누고
잠시 쉬었다
병원에서
갔다
마지막 남은 인연...
나무밑에 먼저간 망치 옆에 묻고
지 새끼들한테 목걸이만 남겨두고 갔다
한창 멋진때
ㅇㅣ때도 더운 유월 이었네
지나가면 다 그리워만 진다
그러고 갔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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