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의 정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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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50세가 넘으면 대개는 신체능력과 아름다움이 쇠퇴한다.
- 이것은 불쾌한 일이다.
- 불쾌하다는 것은 더러운 감정이다.
- 그런데 이것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면, 마음(리상)과 몸(현실)의 인지부조화가 일어난다.
- 자기는 여전히 똑똑하구 아름답다구 독선적으루 확신한다.
- 그래서 이 불쾌하구 더러운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자기 문제가 아니구 남의 문제라구 인식한다.
- 그래서 남이 자기를 보구 좋은 기분으루 미소를 지으면, 자기를 비웃구 있다구 말하며 감정을 부리기까지 한다.
- 감정을 부린다는 말을 나쁘게 말하면 지랄을 한다는 말이다.
- 자기가 지랄하는 것을 18, '정의'라구 착각하기두 한다. 착각이다, 착각.
- 그것의 본질은 사실 부끄러움이다. 수치심.
- 감정을 부려서 자기의 힘을 확인하구 싶어한다. 존중받구 싶다.
- 감정에는 실제루 강력한 힘이 있다.
- 남성의 신체적 힘은 녀성을 압도하는데, 녀성의 감정이 그것을 다 커버하기두 한다.
- 갱년기 녀성이 남편에게 감정을 부리면 남편은 더 그 녀성을 더 싫어하게 된다. 지랄을 당하면 발기두 잘 안 될 거다. 불에 데인 것처럼 피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은 자살행위이구, 실제루 많은 자살원인이 된다.
- 남편이 자기를 싫어하구 다른 녀자가 생기면 인생의 심각한 위기가 찾아온다.
- "내가 사라져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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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부림을 당하면 어이가 없어서 악감정에 악감정으루 대하기 쉽다.
- 그러면 갱년기의 정신전염병이 나이 상관없이 맞대응자에게 옮게 되는 것이다.
- 갱년기 부모의 자녀에게는 여드름이 나는데 정신전염병이 옮은 것이다.
- 지배력에 대한 반항. 젊음. 청춘의 꽃.
- 삶의 의미를 찾구 절대적인 행복을 추구해야지, 남과 상대적으루 비교하면 미치는 거다. 꿈을 잃으면 하느님께서 심심하지 말라구 여드름에라두 꽂히게 해 주는 거다.
- 중세때는 갱년기 녀성이 감정을 부리면 미친년이라며 화형에 처하기두 했다.
- 이런 증세를 처음 당하면 어이가 없다. 그런데 반복을 겪으면 그 증세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게 초로의 갱년기라는 점이었다.
- 자기의 늙음을 성숙하게 받아들여야지 그때서야 이 사춘기 오춘기의 폭풍이 끝난다.
- 당장은 잘 쉬어야지 발작이 안 일어나구, 궁극적으루는 도를 닦듯이 마음을 바루 해야 된다.
- 남이 갱년기 정신문제를 치료해줄 수두 있는데, 그것은 사랑을 주는 것이다.
- 갱년기 때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 갱년기의 정신문제는 결핍의 문제다. 사랑의 결핍. 불안, 신경증.
- 사랑을 못 받으면 자기처럼 남들두 불행해야 공평하다는 심리가 생겨난다.
- 그러면 남에게 지랄을 하게 되는 게 심리다.
- 지랄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희생을 하구 있다는 피해의식두 있다.
- 사랑은 남에게 잘해주구 잊어버리는 것인데, 자기가 희생하구 있다구 지랄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불행한 일이다.
- 감정이 강한 사람의 심리는, 자기가 남을 행복하게 해주구 싶은 선한 본성이 있다.
- 그런데 그와동시에 남이 자기가 아닌 다른 원인으루 좋아하구 있으면 심사가 뒤틀리는 유치한 기질이다.
- 이런 기질은 흔히 종교에 빠진다.
- 그러니까, 자기 배속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잘 보구 자기가 자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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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말했던가?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구.
- 그 사람의 죄가 아니구 갱년기 증세루 리해하면 맞반응을 안 할 수 있다.
- '저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갱년기(생리현상)라서 저러는 거구나! 안 됐다.'
- 정신적인 비위가 강해야지 악에 더 강한 친절의 마음으루 잘 대응할 수 있다.
- "남을 미워하지 말구 남을 사랑하라."
- 더러운 감정은 받아들이지두 말구, 남을 향해 내보내지두 말아야 된다.
("Give out the good leave out the bad evil cry")
- 이런 지혜를 터득한 예수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다.
- 그렇다구해서 오직 예수님만 위대하다구는 생각하지 않는다.
- 조로아스터가 그렇게 말했다면 조로아스터두 위대한 거구, 부처님 가르침이 그렇다면 부처님두 위대한 것이다.
- 우리가 그걸 깨닫구 실천한다면 우리두 하느님 같은 위대한 성자의 령혼이 될 수 있다.
- 우리의 인생은 도를 깨닫는 학교다. 사랑.
- 이 글두 나의 의견을 적은 보고서(리포트)다. F학점 보고서.
- 갱년기의 사탄씌인 것 같은 분들이 우리의 좋은 스승일 수두 있다.
- 우리는 모두 "생체육신"을 받아 태어났기에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다.
- 우리의 인생선배인 부모님두 갱년기를 겪었다.
- 그런데 우리가 좋은 마음을 가지면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구, 그렇지 못하면 지랄을 하다가 다른 그런 사람을 만나서 봉변을 당할 수두 있구, 자기의 정신건강 문제 때문에 몸 건강까지 나빠지게 된다. 악순환.
- 우리는 모두 하느님과 하나루 연결되어 있다.
- 항상 좋은 기분을 가지구, 건강하구 행복하구 남한테 잘 해주자.
- 가까운 남의 문제를 찾아내서 지랄하지 말구 너나 잘해라.
- 나만 잘 하면 된다구 생각하는 건 꽤 훌륭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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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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