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의 반대말은
비겁이 이니라 순응일듯 싶다.
by 心歩 채기석
보통 사람들은 용기의 반대말을 비겁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두려워서 숨기보다는,
주변의 기대·관습·권위·다수의 의견에
아무 생각 없이 따르는 것(순응)을 선택한다.
따라서 용기란 단순히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불이익이나 비난의 가능성이 있어도
자신의 신념과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반대로 순응은 자신의 생각이 있음에도
갈등을 피하기 위해 다수나 기존 질서에 맞추는 태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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