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5일 금요일 #감사일기 1662회
우물 안 개구리의 세계관처럼
우리 또한 사회가 제시하는 사고의 틀에 의해
삶을 바라봐야 하는 대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물 밖 세상에 더 멋진 세상과 자유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인지하지 못한 채 현 사회 체계가 당연한 것이라고
무작정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도 다양한 관점에서 사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1. 호기심은 당연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현상에 물음을 던지는 행위이며, 새로움으로 건너가는 열쇠이기도 하다. 오늘도 삶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2. 흐릿한 빛을 감지하며 알람이 울리기를 기다리는 아침, 그렇게 한참을 보내다 이상한 느낌에 폰을 보니 약20분 늦은 5시 50분^^ 그렇게 오늘도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어김없이 맞이하는 아침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아침 습관을 이어갑니다. 모닝페이지 3페이지를 쓰고, 명상, 스트레칭, 자던 이불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아침 선식 후 어머님 맛사지 등, 그렇게 반복되는 습관들이지만 항상 습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갖고 있기에 습관이 버겁지는 않네요^^ 그렇게 오늘도 변함없이 습관을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와는 살짝 내리는 빗방울을 즐기며 출근길에 오릅니다. 휴일인 회사가 많은지 도로는 한적하네요^^ 오늘도 출근길을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연휴에 들어갔는지 건물 전체도 아주 조용하네요^^ 그렇게 조용한 공간에서 보이차 한잔에 일상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사)드림 굿 피플스의 회장님께서 장문의 글을 보내 주셨네요^^ 남다른 삶의 철학으로 정진하고 계신 회장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그 길에 함께 하는 꿈을 확장해 봅니다. 보내주신 감동적인 글에 감사합니다.
7.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책 내용을 검토 중인 반디님과 다른 관점에서의 소통을 합니다. 글 쓰는 제주가 없는 터에 미숙한 전달력이 그대로 노출되어 대화가 많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잘 정리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 일반적이지 않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참으로 외로운 길 입니다. 그래도 그를 받아주시고 이해 주시며, 너무 앞서나가지도 않게 조율을 해 주시는 반디님이 계시기에 오늘의 내가 존재 하겠지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9. 어둠이 내려앉은 촉촉히 젖은 하안교를 건너 퇴근을 합니다. 아무도 없는 나만이 존재하는 그 길을 걸으며 온전한 나만의 세상을 즐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생커뮤니티는 초고령화라는 위기 상황을 기회화 하기 위한 새로운 노년 사회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소생커뮤니티 #WECONOMY #공동체 #심보의감사일기 #채기석 #가치디자이너 #노인공동체 #희노애락프로그램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