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12일 수요일 #감사일기 1720회
생각의 무능 또한 악의 한 축이라고 한다.
주체적 주인 된 생각이 아니라,
누군가의 사고 체계에 의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갖는 대부분의 유형인 삶이다.
그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 없이 누군가의
말이나 신념 체계에 의하여
종속된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주인 된 사고 없이 그들 말에
좌지우지 되는 삶에 의하여
그들이 설계해 놓은 함정에 허우적 되며
그들의 변론자가 되어 사회를 더욱 힘든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마치 냄비속의 개구리 마냥~~~
1.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에 감사합니다.
2. 모닝페이지를 통하여 어제와 다른 내면의 나를 만나며 오늘의 나로 시작할 수 있는 일상에 감사합니다.
3. 누적된 피로감과 우기에 접어든 탓에 몸 구석 구석의 통증을 느끼지만 이 또한 살아있다는 신호임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
4. 잠시 개인 날씨를 틈타 안양천 뚝 길에 어싱을 하시는 분들이 눈에 뜨이네요^^ 흙을 밟고 걷는다는 것이 참 힘든 도시화 되어 가는 사회 그 틈바구니에서 매일 흙을 밟으며 출근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하며, 길 양옆으로 늘어선 나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합니다.
5. 이른 아침인데 손을 꼭 붙잡고 안양천 길을 산책하는 젊은 부부의 다정한 담소가 귀에 들리네요^^ 저런 건강한 커플들이 많이 생겨 나기를 바래봅니다. 잠시 입가에 미소 지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보행자를 위해 잠시 길을 양보해 주는 운전자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가벼운 목례를 하고 빠른 걸음을 옮겨 봅니다. 우리 나라 특유의 공동체성인듯 싶네요^^ 층간 소음으로 사람까지 해하는 사회에 이런 사소한 배려가 존재하는 그런 사회, 이런 사회에서 그 희망의 빛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7. 오늘 오후 알바는 다행히도 많은 고객들로 바쁜시간을 보냅니다. 이 불황에도 바쁜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생커뮤니티는 초고령화라는 위기 상황을 기회화 하기 위한 새로운 노년 사회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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