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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728회

작성자바둑이|작성시간23.07.21|조회수18 목록 댓글 0

2023년 7월21일 금요일 #감사일기 1728회

질문은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고리와 같다.

내게 던진 질문 한마디가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통로가 되어
8년 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틀이나 개념에 가두지 않는 끝없는 질문들은
개념 너머의 다른 세상으로 나를 인도하고

추상적 단어들에 대한 나만의 의미를 더하기 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1. 주방에서 안정된 일을 하다, 홀 인원이 부족하여 최근 몇 일 홀 서빙을 보는 것이 조금 피곤하기는 한가 보네요^^ 오늘 아침도 조금 늦은 시간 깨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침 습관을 이어가는데는 지장이 없는 시간에 기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2016년 내게 던진 하나의 질문이 이끄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의 개념에서 당연함을 빼고 나니, 새롭게 보이는 가치들, 가치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특히 10년 여 쓰고 있는 캘리그라피는 삶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는 통로가 되어 줌에 감사합니다.

4. 습관 하나를 바로 세우고 나면 다른 습관은 자연스럽게 얹혀 질 수 있음을 감지하며 많은 습관들을 만들고 흐트러짐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반복되는 습관 속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 뜨겁게 내려 쬐는 아침 햇살, 그래도 안양천 뚝길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나무 지붕들에 의해 햇볕을 피해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이번에 맡은 프로젝트에 반디님께서 열정을 다 해주시는 데 반하여 저의 진행 속도는 상당히 느리게 진행되고 있네요, 전체적인 맥락을 잡기는 했지만, 클라이언트의 생각을 어떻게 더 가치롭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화 작업이 가능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 순간 사고의 제약이 생김을 느낍니다. 생각의 힘을 빼기 해야 할 듯 합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어필 할 수 있겠지만 일을 소중히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 오늘 오후에는 점심 시간을 틈타 소통의 시간을 갖습니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 딸아이는 처음으로 3학년때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네요 한참 놀고 싶고 즐기고 싶을 나이임을 알기에 일어나지도 않을 염려는 잠시 접어 두고 맘것 즐기고 올것을 바래봅니다.

소생커뮤니티는 초고령화라는 위기 상황을 기회화 하기 위한 새로운 노년 사회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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