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사랑해서 울었노라

작성자바둑이|작성시간23.10.22|조회수10 목록 댓글 0

어느 동네 치과의사의 세 번째 동행 이야기 ‘사랑해서 울었노라’

독서를 지극히도 싫어 하는 성격의 나,
최근 관심과 호기심등이 작동하며, 몇권의 책을 구매했다.
해야 할 많은 일들, 그리고 최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의 책을 구매하며
바쁨을 핑계로 완독 하지 못하고 있던 ‘사랑해서 울었노라’
그래도 양심이 허락지 않아, 오늘 작심하고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다.
사랑해서 울 수밖에 없는 삶의 이야기들이 녹아져 있다.
김희 선생님의 어머님 이야기를 읽으면 글을 통해 울 어머니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삶의 철학과 가치관이 녹아져 있는 글을 읽으며 글 속에서 나 자신을 다시금 투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허준과 같은 의사를 점점 찾아볼 수 없는 현실에 치과 의사로서의 김희 라는 한 사람의 인간적 윤리적 삶, 그리고 병원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성 속에서 사회를 알고 삶을 느끼고, 인간애를 느껴본다. 그러한 감정의 선을 놓치고 싶지 않아, 붓을 들어 책 마무리에 실려 있는 몇 개의 시를 옮겨 적어본다.

#사랑해서울었노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