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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직영 민박

단양의 레저스포츠!!!

작성자강산에|작성시간14.08.24|조회수238 목록 댓글 0


단양은 산과 물이 수려하니 레저스포츠 체험 종목도 다양하다. 하늘을 나는 자유, 물살을 가르는 쾌감, 터질 듯한 열정을 발산하는

레저스포츠체험거리가 여행객들의 심신을 강하게 단련시켜준다. 새처럼 하늘을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딩을 필두로 경비행기,

물살을 가르는 래프팅과 수륙양용차 아르고가 기다리고 있다. 장회나루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충주호를 돌아보는 것은

단양 레저스포츠 투어의 디저트다.


1.물살을 헤치고 나가자-남한강 래프팅

옛날 선비들은 남한강에 배를 띄우고 풍류를 즐겼다. 기암절벽을 유유히 흘러가며 시 한 수가 절로 나왔을 것이다. 도전 정신이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급류를 타고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는 래프팅의 묘미를 즐겨보자.

남한강 상류인 오사리에서 출발해 북벽에 이르는 구간으로 약 9km의 물길을 헤쳐가는 코스다. 급류와 여울이 군데군데 있어 스릴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강폭이 넓어 안전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한 배에 탄 사람들과 호흡을 맞춰 물살과 맞서다 보면 가족애는 돈독해지고 직장 동료와의 갈등도 말끔히 씻겨나간다. 거친 물살을 헤치며 노를 젓다 보면 어느새 북벽의 잔잔한 강가에 도착한다.

이태백이 노닐었다는 중국의 ‘북벽’에서 이름을 따 온 것으로 병풍처럼 둘러진 석회암 절벽이 그림처럼 이어진 장관을 볼 수 있다. 북벽 끝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작은 동굴에 들어가 보는 것은 래프팅을 마친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래프팅 (사진제공 : 강산에래프팅)

 

 

 

 

소재지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 일원

문의전화

강산에 레저스포츠 043)422-9700

홈페이지

www.kangsane.co.kr

대중교통

고수대교 앞 구인사행 버스 승차, 영춘면 사거리 정류장 하차 후 전화문의

 

 

 

2.새처럼 하늘로 날아 오르다 - 패러글라이딩

단양읍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두산 정상은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이카루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다. 패러글라이더들은

주말만 되면 이곳으로 모여든다. 비행기를 타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푸른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구름처럼, 바람처럼

남한강과 소백산 자락을 유영할 수 있다. 특별히 교육을 받지 않은 초보자라도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가능하다. 교관과 함께 2인용

장비를 타고 하늘을 날면 두려움은 멀리멀리 사라진다.

두산활공장 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기 때문에 휴일이면 남한강 상공에는 패러글라이더 꽃송이가 만발하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한다. 두산활공장에서는 단양 읍내를 고이 감싸고 도는 남한강 물줄기와 동서 방향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소백산 능선을 두루두루 감상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사진제공 :두산레저파크)

 

 

소재지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218-5 두산레저파크 활공장

문의전화 010-6444-8826
홈페이지

예약 www.dspark.kr

 



3.소백산을 한 눈에 담다-경비행기

뭔가 특별한 체험을 찾고 있다면, 묵은 상념들로 가득한 머릿속을 맑게 하고 싶다면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보자. 노란 경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탄성이 끊이지 않는다. 프로펠러와 모터의 진동이 몸으로 느껴져 스릴이 넘친다. 땅으로 곤두박질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접어두자. 베테랑 조종사가 옆에 있으니 뭐가 그리 두려우랴. 남한강 물줄기가 한 눈에 들어오고 월악산의 봉우리가 발 아래 있다. 소백산 자락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단양 땅을 두루 돌아보는 시간이다.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면 마음은 너그러워지고 일상의 고민들이 한 줌 먼지와 같음을 느끼게 된다. 비행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레포츠업체 단양에어에서는 비행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경비행기 (사진제공 : 단양군청 관광기획팀)

 

 

소재지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별곡1길
문의전화 단양에어 043)422-4882
홈페이지 http://cafe.daum.net/danyangair
대중교통 고수대교 앞 방곡행 버스 승차, 별곡리 정류장 하차

 

 



4.자동차로 물 위를 달리다-수륙양용차 아르고

강변의 모래사장을 달리던 자동차가 곧장 강물로 뛰어든다. 자동차야, 보트야? 바퀴가 8개에 작은 탱크처럼 보이는 수륙양용차 아르고다. 물 위를 떠가는 신기한 재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두꺼운 모래사장과 진흙탕을 자유자재로 달리고 언덕을 차고 오르기도 한다.

아르고에 타고 있는 엄마의 마음은 조마조마 하지만 아빠와 아이들은 신이 났다. 놀이기구를 탈 때와는 다르게 자연 속에서 살아있는 스릴과 재미를 맛보는 시간이다. 강과 자갈길을 거침없이 오가는 아르고는 캐나다에서 수입해서 튜닝 작업을 거쳐 운행하는 것으로 온 가족이 함께 남한강변을 즐기는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아르고 (사진제공 : 단양군청 관광기획팀)

 

 

소재지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별곡1길
문의전화 단양에어 043)422-4882
홈페이지 http://cafe.daum.net/danyangair
대중교통 고수대교 앞 방곡행 버스 승차, 별곡리 정류장 하차

 

 


5.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자-클레이사격장

사격선수만 총을 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양에서는 일반인도 사격을 즐길 수 있다. 단양클레이사격장은 누구라도 사격체험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문 사격 코치의 안내에 따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총을 잡는 자세, 방아쇠를 당기는 타이밍에 대한 자세한 교육까지 마치면 본격적인 사격체험이 시작된다.

긴 산탄총을 쏘아 공중으로 날아오른 클레이 피전을 맞추는 것이 클레이 사격이다. 공중에서 곡선을 그리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클레이 피전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산탄이 명중하며 클레이 피전이 부서지는 소리에 쌓여있던 스트레스까지 빵 날아간다.

클레이사격 (사진제공 : 단양군청 관광기획팀)

 

 

소재지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341
문의전화 043)421-7766
홈페이지 http://www.dyclay.kr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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