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래미 친정집와서 한번도 나간적이 없는데 비가 많이와서요.
이상하게 무릎에 수포가 몇개올라오더니 2일뒤 월요일
다리에 점점 퍼져서 생기더니 양쪽다리에 다다다다 올라왔네요. 엄지손가락에 크게 나구요.
그래서 병원 갔더니 수족구라고 하네요.
어디 나갔음 모를까 나가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같이 문화센터 다닌 엄마 물어보니 걔는 안걸렸다 하고요.
헌데 알고 보니 형님네 둘째가 수족구였다지 멉니까 ㅡ,ㅡ?
잠복기가 있어서 바로 안나고 토~일요일사이에 올라왔나 봅니다.
갓돌 지난 딸래미에게 수족구 선물이나 해주구 원참 ㅡ.ㅡ
지금은 거이 호전되가고 있는데 미열이 살짝 있네요.
수족구는 약도 없더라구요. 열나면 먹이라고 하는데 수포가 넘 올라와 있어 안쓰러워 약을 물어보려
약국에 전화했더니 6시 살짝넘긴 시잔 벌써 끝났더라구요 .
인터넷에 찾아본봐 (저희 딸래미 처방약들)
푸리노신 시럽 : 항 바이러스제
움카민 시럽 : 급성,만성,감영즘 기관지 .부비강염에 이용
동화락테올과립 : 정장제(설사방지)
어린이 부루펜시럽: 해열제
트라몰정160밀리그람 : 감기로인한 발열 및 두통 등 (진통제:타이레놀과 같음)
이렇게 주셨는데 가루약으로 동화락테올과립과 트라몰정을 주셨더라구요.
애가 일단 열이 없고 입안도 헐지 않아 수포만 올라와서 전 푸리노신하고 움카민 시럽 먹였답니다.
2일정도만요. 그리고 의사는 목욕 시켜도 된다고 하는데 어머님은 씻기지 말라고 하시네요.
수포주위에 균이 들어 갈수 있다구요.
수족구는 청결히 해주어야 하구요. 그리고 입에 심하게 난 아이들은 먹지도 못하고 아파서
침을 흘리게 될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잘 못먹고 하여 탈수 증상이 많이 올수 있습니다.
물도 자주 먹여 주고 목이 아프니 시원한 음식이나 미지근하게 음식을 먹여주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7~10일정도면 낫는다고 합니다.
애가 아프니 약 공부도 하게 되네요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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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milegod 작성시간 11.07.01 그게 옮기도 하는군요 수족구 예방주사는 왜 안나올까요...
단지 깨끗하게 씻고 피로하지 않아야 하니...
종일 뛰고 노는 아이들은 요 두가지에 늘 노출 되어있으니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민진가득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02 그러게 말입니다. 어린이 집에서 걸린 애들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것도 신경쓰기 쉽진 않죠 ㅡㅡ
잠복기가 있어서 어떻게 구별할수없구 요즘 애들 병도 많죠?? -
작성자♡ 사랑스러운 그녀 ♡ 작성시간 11.07.01 수족구는 전염성이 강하더라구요~
어린아이가 고생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민진가득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02 그러게 말입니다. 수두도 유행이라고 하니 큰아이 보다 작은 아이들이 아직 면역이 약해 더 걱정이죠..11개월된 아이가 수족구로 사망했다고 기사 보고 심란하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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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랑스러운 그녀 ♡ 작성시간 11.07.02 헉 사망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