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가 방학이라 밥이랑 간식이 신경쓰여요..
뭐 딱히 크게 해주는 건 없지만 소소한 간식거리들이 고민 좀 하게 만드네요..ㅎㅎ
방학이라고 늦잠자는 건국이..
아침밥을 10시 넘어서 먹고..ㅡㅡ;;
점심은 안먹겠다고 간식만 찾고..
그래서 간식겸 점심으로 밥전 함 만들어줬어요..
계란물에 당근, 파,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섞어서
밥 넣고 동그랑땡처럼 구워줬어요.
달콤한 거 좋아하는 건국이.. 케찹을 찾네요..ㅎㅎ
다음은.. 간식으로 고구마튀김 만들어봤어요.
고구마를 깨끗히 씻어서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튀김가루를 푼 물에 넣어주면 되요.
요렇게 튀겨주었어요~
오랜만에 튀김요리(?) 했어요..
아이쿠야~~~ 넘 오래 튀겼나봐요..ㅜㅜ
쫌만 더 튀겼으면 타져서 못 먹을 뻔 했어요..
그래도 맛있다고 한접시 싹 비우는 남편이랑 아이들.. ^^
다 먹고 나서 남편이 한마디 하죠.. 빵같다고..ㅋㅋ
두번째 튀긴 건 이렇게.. 제대로 되었네요..
저는 계속 튀기고.. 이것도 아들램들이 다 먹었어요..ㅎㅎ
배부를 때까지 먹고나니 저 큰 접시로 한접시 남아서
식탁위에 두고 오며가며 한개씩 집어먹었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즈라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11 ㅋㅋㅋ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넘 멀지 않나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우리두리 작성시간 11.01.12 제가 베스트 드라이버인지 모르셨죠? 금방갑니다~ㅎㅎㅎ
-
작성자우리두리 작성시간 11.01.11 밥전? 이렇게해서 또 밥을한끼먹이는거 넘 좋은방법인거같네요~~~퇴근전이라 튀금들이 눈에서 휘둥그래 침만넘어가서 미치겠어요~ㅎㅎㅎ
-
작성자승주마암 작성시간 11.01.12 밥전울승주도 해줘야겠어요. 고구마튀김도 기름에 튀기는거 넘귀찮아서 못하는데 맛나보여서 해서먹여야겟어요^^
-
작성자민경정윤맘 작성시간 11.02.22 와 맛나겠어여.엄마표는 정말 정성이 반인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