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간 마포구청 실내놀이터^^
구청 1층 문열고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있어요. 엄마들 민원볼동안 아가들 잠깐 놀라고 있는 시설이죠.
굳이 구청볼일 없어도 놀려온 아기들 많네요^^
청소년회관이 구청옆에 붙어있어서..
거기 강좌끝나고 시작할즈음에 아기들이 확 늘었다가 확줄어들어요
그시간만 피하면 독차지하고 놀수 있담니다.
하연양이 오늘 문센가기전에 잠들어서~ 문화센터갔다가 서점도 들렸는데 그냥 집에 가기 아쉬운것 같아서 들렸다 갔담니다.
12개월부터 14개월때까지 부지런히 댕긴거 같아요. 그뒤론 가끔~ 가다가 안샌 통 안갔는데..
그래도 기억이 나는지 넘 잘놀구요~정말 좋아했땀니다. 좋아하는거 눈에 보이나요?
전 일케 좋아하고 흥분한 하연이 모습 처음봤어요.소리지르고 방방뛰고요. 요런게 하연한테 맞는 놀이인가봐요.
전에 갔을땐 어디하나 올라가더라도.. 따라올라댕기곤 했었는데
이젠 밑에서 잘 통제만 해주고 위험할때 밑에서 잡아주기만 해도 되서 그런지 편했담니당.
원통에 굴려 이동하기~
전 걱정스러운데 하연양은 하나도 안아픈지 내내 신나게 놀아요~
특히나 또래 남자아이랑 신나게 뛰어댕기면서 노는거 보고 저 감격했지 뭐에요.
초특급 까칠 하연양 께서..친구랑 놀다니.. 이게 왠 특종이란 말입니까..
사악한 하연맘~ 잘놀고 있는 하연이에게 집에가자 꼬셔보네용.ㅋㅋㅋ
정말 양껏 실컷놀다가 집에가서 사과먹자고 꼬셔셔 델꼬 왔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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