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아이입니다~ ^^ 32개월때입니다..
1박 2일에 전북 장수마을이 나오더라구요.. 거기 가려고 하다가 여기가 더 좋아서 여기로 와버렸네요.
그 근처였는데, 00마을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조카와 아들 둘과 함께 찍은 사진이예요.
물은 보통 어른들 허벅지 정도 오구요. 쫌 깊은곳은 허리보다 조금 위..
아이들과 놀기에는 딱이었어요~ ^^
겁이 많은 아들들 덕에 튜브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아들들에게 묶여서 저러고 놀았답니다..
물도 괜찮았어요.. 물 속이 보였으니까, 맑은거죠?~
아! 이건 튜브레프팅~이라고 들어보셨을라나?~ ㅎㅎ
위에서 튜브를 타고 물살에 밀려 내려오면 아랫쪽에 저희가 놀았던 그 물가랍니다..
잼났어요~ ㅋㅋ
애들보다 제가 더 재미있어 했다는..ㅋ
이건 둘째아들과 저의 뒷모습!!
서방에게 잡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작은아들이 금방 지쳐 쉬고 있었드랬죠~ ^^
숙소는 따로 구하지 않았구요.
오토캠핑장이어서 텐트 치고 잤어요..;;
차 옆에 바로 텐트를 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차 털릴까(?)걱정도 안되구요.
물건 빼서 쓰거나 튜브 바람 넣는 일 모두 편했어요.
이건 텐트 안에서 한 컷!
둘째아이 수영복으로 갈아입힌 후 한 컷!
저 수영복은 자체 구명조끼역할을 하는거랍니다.
그래서 빵빵하게 무언가가 들어있지요~
이상 전라북도 여행이었습니다..
혹시 이것 보시고 다녀가실 분을 위해서 정보 다시 찾아서
위치랑 정확한 마을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정보예요~ ^^
위치는 전북 장수 방화동 가족휴양림이었구요.(전화번호 : 063-353-0855)
장수I.C에서 20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차량한대 입장, 텐트3~4인용 하나 칠만한 자리이용 합쳐서 입장료 5천원 받더군요..
텐트가 큰거(7~8인용?, 9~10인용?)면 만원이었던 거 같아요..
텐트 큰 거 가지고 갔었는데, 차 안에 탄 사람들 대충 훑어보더니 조금 받더라구요.. 물어보지도 않고..ㅎㅎ
저희 가족 넷에 언니네 아들하나 총 다섯명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가족휴양림 내부 텐트촌인데요..
가을에는 이렇습니다..
쪼~오기 주차 되어 있는 곳있죠? 그 사이사이 풀밭? 그 곳이 텐트칠 수 있는 장소예요..
텐트 한번씩 치는게 큰 일이었었는데, 텐트를 자주 이용하다 보면 쉽게 치더라구요~
(전 보조만 하지만요..^^;)
참고해서 정보를 더 올려볼까 하고 인터넷 검색 해봤는데요..
사이트가 있네요.. 꼭 가고 싶으신 분은 검색하고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