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시작되는 둘째 날 7일
아침 식사 후에 Blue Mt 을 가기 위해 일찍부터 서둘렀다.
그런데, 날씨가 어찌~~~영 안 도와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정말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 앞에 있는 낭떨어지도 보이질 않았다.
여기 Blue Mt 은 The three sisters(세자매봉)이 유명하지만,
그것 말고도 Glenbrook 를 시작으로 Springwood 에 steam tram museum과,
Katoomba 에 the three sisters, scenic world에 cableway, skyway, railway 등
탈만한 것들이 많고, Blackheath 를 거쳐 Mt, Victoria,
지그재그 railway 이 있다는 Lighgow 등 Blue Mt, 를 끼고 돌아볼 곳이 참 많은 곳이다.
Katoomba 에 the three sisters 동상이 있다. 약간은 민망한 형태기는 하지만, 그래도 멋진 느낌!!!
개인적으로 바다보다는 산을 좋아해서 이곳이 더 가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역시나 아침부터 꾸리 꾸리한 날씨가 오늘 Blue Mt 일정은 아주 망해버렸다.
난, 산이 정말 좋은데.......
날씨가 오락가락 바닷가에 내려오니 날씨가 이리 좋것만.......ㅠㅠㅠㅠㅠㅠ
Manly Beach 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부산 해운대를 연상시키는 Manly Beach.
시티 가까운 곳에 이런 바닷가가 있다니 축복 받는 땅은 맞는가보다.
모래알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거대한 파도가 아닌 잔잔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았던 파도의 Manly Beach
프로그램을 할 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기로 유명한 Bondi Beach 랍니다.
TV 에서 처럼 그리 멋지지는 않았지만
TV 에서만 봤던, 바닷물 수영장이 신기하기는 하더군요.
숙소에 수영복을 놓고 가지 않았더라면, 시간적 여유만 있더라면,
저 바닷물 수영장에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꿀~~뚝이었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쟈스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06 예,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번 시드내행은 꼭 노던비치쪽으로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부산댁 작성시간 11.01.19 젤 윗 사진만 흐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맑음이네요..^^ 시드니 바다의 사진을 보니 그 바다가 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쟈스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19 산에 올라가기 시작해서 날씨가 저렇게 징그럽더니, 산에서 내려와 바닷가로 향하니 날씨가 저렇게 좋았답니다.
그날 시드니 날씨가 엄청나게 변덕거리더라구요~ -
작성자채쏭화 작성시간 11.01.19 덕분에 시드니 요기조기 사진으로라도 구경해봅니다. 저희도 언제고 시드니행에 참고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쟈스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20 쏭화님 나중에 더 멋진 시드니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