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들레이드에 온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은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갑자기 엊그제부터.. 여기가 한국은 아닌데.. 호주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요 며칠 전부터 바깥출입도 거의 없이 집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누구 얘기할 사람도 없고.. 어디 전화해서 수다 떨 주변머리도 없고..
아이 올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는.. 매장일이나 집안일로 이리저리 분주하게 지냈었는데..
참으로 한가하기가 짝이 없을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 진짜로 중요한 일이 남아있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하루 종일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검색하면서 메일도 보내보고..
직업관련해서 정보도 찾고 했지만 그것이 정말로 정보다운 힘을 발휘해 줄지도.. 모르겠고..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뭔가 일을 찾아서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텐데.. ㅠㅠ
요즘 어떻게 들 지내시는지가 궁금해서리..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ㅎㅎ
참참.. 호주에서 안경은 어떻게 맞춰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메디벵크인가? 거기서 지원도 해 주는 모양이던데..
안경 착용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좀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시간이 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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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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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숀™ 작성시간 07.08.23 젤 빠른 것은 안경점에 가보는 것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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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24 그게 아니고.. 제가 쓸 안경이 아니라.. 안경으로 먹고 살일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리.. 여기선 어떤 절차를 거쳐서 안경을 하시는지.. 가격대는 한국에서 했을때랑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어느정도 수준일까 등등 궁금해서 여쭤 본 것이었습니다. 제가 안경사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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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찐이네 작성시간 07.08.24 정확하지는 않은데 동생이 시드니에서 안경점 하는데 그 곳은 검안사가 안경점을 하는걸로 알아요.우리나라처럼 안경공학과 나와서는 안경점을 운영 못하는걸루 이야길 들었네요.그리고 요즘엔 싼거는 중국제품 그리고 명품 브랜드 모두 다 취급하더군요,전에는 대구에서 제가 안경테를 사서 보내주었는데 지금은 중국제품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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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25 네..저도 한국 안경사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가 교육을 받아서 인정을 받거나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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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찐이네 작성시간 07.08.25 호주기능자격증을 신청 해 보세요 VTT라고 하던데요. 주훈련센터에 연락 해보세요.심사비 150불인가 넣구 심사 받을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