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들레이드 관련자료만 읽으면서 도움 받다가 저도 인사드립니다.
여러 카페에 가봤지만 너무 상업적이고, 표면적인 것 같았는데 여기는 조금 다른 것 같아서 저에 대해서도 알리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요. 중국의 루쉰이라는 작가의 글이라고 합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민에 대한 환상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6개월 교육받은 적이 있거든요. 말이 안통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잘 압니다. 하지만 또 다른 희망을 위해 아들레이드로 갈 예정입니다.
먼저 아내의 간호유학으로 아들레이드로 갔다가 아이들 학비 절약을 위해서 SIR 비자도 신청할 계획이구요.(딸이 둘입니다. 만 8세, 5세) 저는 자동차 정비나 도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 자격증은 취득했으나 숙련기간이 길고, 자동차도장은 숙련기간은 짧으나 일자리가 많지 않을 것 같고... 어느 것을 해야할지 걱정입니다.(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아들레이드에 가면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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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연 작성시간 07.08.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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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aleria 작성시간 07.08.24 예명을 '노신'으로 해서 범상치 않다구 생각했더니만.... 환영합니다. 판화가 이철수 님이 펴낸 루쉰 아포리즘 "희망은 길이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 위의 인용 구절이 있더군요. 이제 울 까페가 어떤지 아셨다니 열정을 보태주시는 일이 남았군요.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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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 작성시간 07.08.29 지두 철수 님 좋아하는데.. 2점 가지구 있어요...린이가 너무 말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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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24 환영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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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만 작성시간 07.08.25 글쵸..잘 된 길도 길이고..잘 못 된 길도 길입니다..어느 길을 가느냐는 자신의 몫입니다..아마도 우리 카페에 자주 오시면 길은 없고 정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반갑습니다...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