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의 길라잡이는 뭘까?
의식주문화에 "웰빙"바람이 불고 있다. 웰빙이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자연친화적인 고급문화를 말한다. 그런데 그 문화의 내용물을 보면 서양문화가 아닌 동양문화가 대부분이다. 문화의 주류가 동양으로 넘어오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웰빙이냐는 아직도 한창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 옳다. 웰빙이 아닌데 웰빙행세를 하는 것들이 아직도 많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의식주문화와 더불어 수행문화는 중요한 웰빙문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 요가나 명상을 비롯한 수행문화는 과거에 대접 받지 못했던 동양문화인데, 최근에 웰빙이라는 이름으로 수직 상승중이다. 마치 미꾸라지가 용이 되는 시대랄까?
이제 문화취향의 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주류이냐 비주류이냐, 명품이냐 아니냐로 따졌는데, 내가 관심갖는 이것이 과연 웰빙이냐 아니냐로 따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증산도의 태을주수행문화는 과학적인 여러가지 검정자료를 통해 웰빙이라는 커트라인을 통과한지 벌써 오래다.
웰빙의 궁극은 상생이다. 상생은 어떤 공유문화를 말한다. 나만 좋고 마는것이 아니라, 나도좋고 남도 좋은 상생의 문화이다. 증산도의 태을주는 인-인 상생을 넘어서 신-인상생(태을주를 읽으면 실제로 신명들이 인간과 일을 끌러간다)의 문화를 여는 진정한 웰빙의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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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도기 133(2003)년 1월 13일, 증산도 수원 매교도장의 성도 10여 명이 청수를 올리고 약 2시간 정도 태을주를 읽으며 기도를 했다. 그 다음 날 그 청수를 비행기편으로 일본에 있는 IHM종합연구소(소장 에모또 마사루)로 보내 물 빙결 결정 사진을 촬영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