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중생과 성화란 무엇인가? 1 –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
제가 이렇게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요청을 받기 시작했을
초기였습니다. 대총회의 대총회장에게 먼저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대총회가 있는 타코마 파크에 살고 있었습니다.
대총회장인 목사님께 가서 “제가 교회에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초청을
받고 있는데 제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좀 들어보십시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그러면 대총회 직원을 몇 명 더 부를 테니 말씀을 해 보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하루 저녁 내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그분들은 저의 가르침 중에서 단 한 가지의 잘못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1975년도에 비엔나에서 열렸던 대총회 대표들 앞에서 대총회장님께서 제
남편이 쓴 책 ‘어떻게 하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있는가! ’를
들고서 “이 책은 모든 교인 가정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대총회 목회부에서 그 책을 위한 강목을 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다음에 합회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기도회 때 공부하도록 추천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무슨 새로운 것을
가져오거나, 좀 이상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있어 온 그 복음을 제 스스로가
발견한 것뿐입니다. 그것도 항상 과거에 있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쓰레기 때문에 항상 덮임을 당해 왔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유전 때문에 항상 막혀 왔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주 극소수만 그것을
발견해 왔습니다.
그 당시 연합회장이었던 목사님에게도 이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다 했을 때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데이빗 여사여, 저는
매일매일 제 사무실에 사람들이 문제들만 잔뜩 가지고 오는데 당신이
처음으로 내게 와서 내 영혼에 양식을 전해 준 사람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만약 당신이 다니면서 이 기별을 전할 때 반대나 어떤 박해를 당하면
저에게 말씀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년 동안 이 기별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저를 한국에 초청해 준 강병국 목사님과 생애의
빛 선교센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은 생명 없는 학설처럼 제시할 것이 아니라 생애를 변화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능력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받는 자들이 그 은혜의 능력에 대한 증인이 되기를 바라신다.” (DA 82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
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6 -17)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사셔서 당신의 뜻과 소원을 두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빌 2:13 참조)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요 1:12)
이 권세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권세는
곧 하나님의 권세이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그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 수 있는 능력도 받게 된다.” (COL 314)
여러분, 예수님께서 그저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만 오신 것이 아니고
여러분 속에 사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연약하고 속절없는
타락한 인류를 무한한 능력의 근원이신 분과 연결하셨다.”(SC 20)
여러분,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를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입니다. 그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양분은 성령입니다. 우리는 작은
가지들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굴복하면 우리는 그 포도나무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 나무에 연결되어진 가지에 양분이 흘러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가지에 양분이 흘러 들어오면 가지는 무엇을
만듭니까?
열매를 내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친절, 온유함, 믿음, 절제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의 생애 속에 계시면
그 사람의 생애에서 성령의 열매가 전부 열리는 것입니다. 다음의 특정한
단어들을 좀 강조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자에게 주께서는 입혀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주신다.” 그리고 <<내가 그를 알기 위하여>> 302페이지에
똑같은 단어가 사용됐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서,
주께서 당신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데 그 입혀 주시는 의가 바로
우리 생애 가운데 살아 있는 원칙이 되는 것이다.” (BC6, 1098)
여러분, 그 가지 속에 있는 살아 있는 생애의 원칙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입혀 주신 의입니다. 그 입혀 주신 의란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역사 하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이것을 연구해 나가는
동안 제가 왜 이 말씀을 강조하는지, 여러분께서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입혀 주시는 의를 받음으로 말미암아서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통하여 우리는 그분과 같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입혀 주시는 의는 능력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역사
하심으로 우리가 그 능력에 의해서 살기 때문에 그분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처럼 살 때 그것이 나누어주신 의가 되는 것입니다. 입혀
주시는 의는 우리 속에서 역사 하시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고, 나누어주신
의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속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생애를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첫 번째 입혀 주신 의를 “칭의”라고 말하고 그 다음에 나누어주신
의를 “성화”라고 말합니다. 자, 이 두 가지를 합해서 말씀한 내용을
읽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혼 안에 거하실 때에 변화케 하시는 능력을 발휘할
것이며 그의 외모에도 마음속에 있는 화평과 기쁨을 증거 하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우리들은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영양소를 흡수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시게 된다. 만약 우리들이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게 되고 산 포도나무가 되시는 주님과 연합함으로 섬유질로
이어질 때 우리들은 풍성한 산 열매로서 그 사실을 증거 하게 될
것이다.”(1SM 337)
자, 그 다음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마음속에 거하는 의는 외부에
나타나는 의로써 증명된다.”(MYP 35)
여러분, 그 작은 가지 밖으로 나타나는 의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곧, 나누어주신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가지 속에 있는 의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령입니다. 바로 그 양분입니다.
예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입혀 주신 의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있는 말씀을 전체로 읽어봅시다.
“마음속에 거하는 의는 외부에 나타나는 의로써 증명된다. 마음이
의로운 사람은 강퍅하거나 무정하지 않고 날마다 힘에 힘이 더하여지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자라난다.”(상동)
“진리로써 성결함을 받은 자는 자제할 것이며 영광의 나라에 이를
때까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이다.” (상동)
언제까지? 영광의 나라에
이를 때까지, 즉 우리 몸이 완전히 변화될 때까지,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의는 입혀 주신 의요 성화케 하는 의는
그리스도께서 나눠주시는 의이다. 전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증서이며 후자는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는 우리의 적합성이다.”(상동)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는 지금까지 이렇게 믿어 왔습니다. 오- 칭의란
우리를 그냥 덮어 주면서 저 하늘에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 것이다. 의롭게
봐 주시는 것이라고 믿어 왔습니다. 물론 모두 다 그렇게 믿은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가르친
도표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보면 굴곡이 있는데 위쪽 하얀 부분이 입혀 주시는
의로서 우리를 위에서 덮어 주는 의가 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로우신 생활이 우리의 계정에
들어갔기 때문에 덮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우리 속에 의를
얻기 위해서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애쓰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성화다. 이런 것이 나누어 주시는 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죄를 짓는 동안도 밖에 있는 그 의가 우리를 덮어 주거나
우리를 채워 준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그것은 기록된 말씀과는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덮어 주시는 의는 우리 속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나누어 주시는 의가 실제적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덮어 주는 것입니다.
성화, 즉 결혼 예복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생활을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성령의 열매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 예복이고, 그것이 우리를 덮어 주는
옷입니다.
여러분, 우리 속에 계신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는
표입니다. 갈라디아서에 말씀하시기를 “우리 속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영광의 소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 속에 계시지 않을 때
영광의 소망은 없습니다.
바로 그리스도를 우리가 영접하는 것이 하늘가는 표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서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생애를 살게 하시도록
우리가 허용하는 것이 바로 하늘에 살기 위한 적합성입니다. 우리가 그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며 당신의 의를 우리들에게
옷 입혀 주시므로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신자가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가 된다. 이러한 성화의 과정 없이는 아무도
하늘에 들어갈 자격을 얻지 못한다. 우리들은 성령의 감화와 그리스도의
의로 거룩한 분위기 가운데 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지 못하는 한 천국에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1SM 395)
“하늘의 다함이 없는 공급이 그들에게 주어진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의 영의 활력을 저들에게 주시고, 그 자신이 사셨던 생애를 저들에게
주신다. 성령께서 저들의 마음과 심령 속에서 역사하시기 위해 최고의 힘을
발휘하신다.”(6T 306)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바로 그 일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시기를 구하노라.”(엡3 :16 -19)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바로 그러한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겠다”
고 말씀하시고, 그때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5:4 상단 참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 때에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생애 가운데 나타나 보일 것이며 한 사람도 잃어버린바 되지 않을
것이다.”(DA 676)라고 했습니다.
“그대는 이러한 은혜를 소유하지 못할 그러한 위치에 있는가! 어느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에, 아니면 마음에 아픔을 주었을
때, 그대의 마음 가운데 원한의 그런 느낌이 올라오는가! 아니면 반역의
마음이 생기는가! 만약에 이것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정신이라면 그대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다른 영이다.” (RH 1886.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