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과 성화란 무엇인가? 2 –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
자, 우리가 이것을 실제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제가 여기에 있는 한
형제에게 화를 낸다면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온유함, 예수를 나타내는 진실됨, 절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영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동시에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얼마나 좋은 일을 했는가, 좋은 사업을 했는가,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했습니다.
여러분, 하루에 여러 번 사람들에게 성경 공부를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집에 있을 때 잘못된 정신과 영을 가지고 있으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마음 가운데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가지고 우리를 판단해 봐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고후13:5 ; 마7:16,20 참조)
여러분, 어린아이들도 자기들이 하는 일을 다 알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도
자기 어머니에게 반역하는 정신이 생기자마자 자기가 그것을 느끼고
압니다. 어린아이들도 엄마의 정신이 잘못되었을 때, 즉시로 그것을 압니다.
여러분, 이러한 것들은 잘 모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영이 다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늘에서 심판 받을 때 우리가 가진 우리의 영, 정신, 바로
그것에 의해서 심판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러한 것들을 제 스스로 생각해 낸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인 줄로만 알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원망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제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내일 저녁에 “어떻게 하면 넘어지지 않을 수가 있는가”의 비결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 마지막 계단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저희는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스스로를 시험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오-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예수님께서 완전한
생애를 사신 것을 믿으라. 우리 생애는 염려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계신지를 확증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셨을 때 완전한 생애를 사셨는지 안 사셨는지 그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 적합성이 없이는 하늘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적합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우리가 확증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 가운데 계신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라고 말한다. 그대의 다른 길에 있어서 비판을 받든지, 아니면
교정을 당할 때에, 아니면 그대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데,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때 가서 그대가 온유하고,
친절하며, 인내한 상태에서 그 교정
당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에,
그대의 격정 이 그대 속에 올라오는 것을 허용하면, 그대의 마음
가운데에 그리스도께서 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RH 1887. 7. 12)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 만약 잘못된 열매가 나오면 그
안에 잘못된 영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성령의 열매대로 자신을 시험하시면, 여러분께서 두 주인을
섬기기 위해서 수년 동안 애써도 그것을 절대로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들이 조급한 성격을 용납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을 우리들의
마음에서 몰아내게 되며 사단의 속성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2SM 235)
여러분, 우리는 조급한 성격을 용납하기가 쉽습니까? 네, 우리가 범죄하기
가장 쉬운 것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성급해지는 대로 마음의 길을
열어 놓을 때 우리는 성령을 마음으로부터 내어 쫓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사단의 속성을 두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께로서 난 모든 사람 안에서 드러날 것이다.
투쟁과 싸움은 성령으로 지배받는 자들 사이에는 생길 수 없다.”
“‘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된다. (롬6:16) 만일 우리가 분노나, 정욕이나, 탐심이나, 증오나,
이기심이나, 그 외의 어떤 다른 죄를 품으면 우리는 죄의 종이 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마 6:24)
만일 우리가 죄를 섬기면 그리스도를 섬길 수 없다.” (MYP 114)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그 죄 가운데 있으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 구원해 내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영이
그 마음 가운데 거하면 죄가 그 안에 거할 수가 없다.”(5T 227)
자!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성경절 몇 절을 읽어봅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 인줄
알리라.”(요13:3 4, 35)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한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어다.”(요일4:20,21)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 간 줄을
알거니와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일3 :14 , 15 )
여러분, 참 심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과거에 말씀을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세상에 있는 죄악들을 행하지
않는 것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성가셔하고, 분노하고, 또
인내치 못하는 것들이 제 마음 가운데 있었습니다. 또한, 제 남편도
그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랬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그랬습니다. 우리
형제자매가 다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모두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성령의 열매들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은혜에
의해서 새롭게 된 마음으로 사랑은 행동의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성품을 개조시키고 충동들을 주관하게 되고 정욕들을 주관하고
그 감정들은 우아하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애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요일4 :7- 8 )
참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3- 6)
여러분, 그의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고 또한 우리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웃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가 이웃입니다. 여러분이 이웃을 여러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오- ‘나는 계명을 지킨다’라고 그대가 그렇게 말할지 모른다. 정말
그러한가! 그대는 집안에서 하나님의 계명의 원칙들을 이행해 나가고
있는가! 그대가 가족들에게 그대는 거친 성품이나 불친절함이나 아니면
온순하지 못하는 것들을 그대의 가족들 가운데서 나타내고 있지 않은가?
그대가 그대의 가정에서 불친절함을 나타낼 것 같으면 그대의 공언이
아무리 높을지라도 그대는 하나님의 계명을 깨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다른 사람들에게 계명을 얼마나 많이 설교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대 가정에서 나타내는 일에 실패한다면 그대는
율법을 범한 자이다.”(RH 1892. 3. 29)
여러분, 우리가 계명을 지킨다면 우리들의 가정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한 백성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바로 자기들의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말입니다. 또한, 우리가 자기 이웃들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도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