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유혹을 어떻게 승리하는가? 1부
여러분이 예수님께 나와서 거듭났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이 예수님께
다 굴복했을지라도 유혹이 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모를
것 같으면, 다시 뒤로 넘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바로 이 유혹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공부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7절 8절에 유혹을 피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굴복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면 마귀는 떨면서 도망을 가고
천사들이 우리 주위를 불의 성벽으로 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유혹은
힘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싸우려고
했을 때에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정신이
잘못되어 버릴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 그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인간이 일해야 한다. 유혹에
대한 저항은 인간이 해야 하며 그는 그의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어야
한다.”(AA 482)
여기에 또 같은 협력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영역이 있고,
우리가 해야 할 몫이 있습니다. 순간순간,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그 능력을 받아 우리는 유혹에
저항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하나님께 굴복할지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마귀를 대적하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굴복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우리 자신들의 힘으로 그 싸움을 싸우려고 애를
쓰면, 우리는 마귀의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내치 못하게
되면 우리는 성가심을 당하게 되어 원망하게 되고 모든 잘못된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욕정들, 곧 우리가 하고 싶은 충동을 우리 스스로
견제할 수가 없다고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께 순복하면 그때는 하나님께서도
우리 속에 있는 충동을 주관하실 수 있는 권리를 가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앞에 순복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그 권한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여러분을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강요하시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결정입니다. 여러분, 유혹을 느끼면
순복하기로 선택하십시오. 바로 그 순간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럴 때 그 문제를 여러분에게서 다루실
준비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유혹을 받는 것입니까? 야고보서 1장 14절 15절에서
설명을 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여러분이 그런 욕심을 느끼고 소원을 느낄 때 여러분은 아직까지 죄를
범한 것은 아닙니다. 그 뒤에 말씀하시기를 “소원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우리의 원하는 소원이 우리를 주관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의 충동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은 육체를 대적하여
끊임없는 투쟁을 계속하신다.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 되는 곳은 바로
이곳이다.”(MYP 114)
여러분이 거듭났을 때에 여러분의 육체가 새롭게 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받은 모든 유전적으로 받은 성향들이
그대로 다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하는 일에 계속 굴복하므로 잘못된
습관을 두뇌 가운데 새겨 놓은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유전에
의해서 받은 성향과 여러분의 잘못된 과거의 습관들을 거스려 일평생 동안
싸움을 싸우셔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새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새로운 마음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하나님의 길만을
걷기로 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성들이 치켜 올라와도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순복하기만 하면 즉각적으로 하늘의 모든 능력이 그 유혹을
물리치고 저항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 다가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왔다갔다하고 여러분이 주저할 때에 옛 본성이 다시 올라오는 것입니다.
오- 이 충동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들을 잘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바로 이러한 본성들을 받고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성령으로 그렇게 다시 태어나실 수가 있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똑같은 성령으로 예수님께서 보호된 것처럼 여러분도 보존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예수님의 사시는 생애 가운데서 자기의 타고난 본성과
계속적인 투쟁을 해 오셨습니다.
자-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을 보십시다. 1절부터 읽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우리를 해방해서 주님을 섬기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시어”
우리는 연약해진 육체로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기에 무엇인가 하셨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죄를 인하여 자기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선고하사) 그 육체 안에 죄를 정했다는 말입니다.
바로 우리의 타락한 인간의 육체
속에서 죄와 싸우는 일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 아버지와 계속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와 항상
올바른 관계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식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거듭날 때 그런 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유전적으로 받은 그런 타락한 인간의 육체의
본성이었습니다. 그런 육체를 통해서 예수님도 이기적으로 살고 싶은
유혹을 계속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유혹은 그 자체 내에서 어떤 일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예수님께서 굴종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육체 가운데서 죄를 정죄하셨습니다.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KJ V 롬8:3)
예수님은 그러한 유전적인 법칙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사셨던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타락된 우리의 본성의 요구를 물리칠 수 없다.
사단은 이 통로를 통하여 우리에게 시험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원수가 각 사람에게 와서 인간의 선천적인 약점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거짓말로 올무에 빠뜨리려 할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우리 주께서는 사람이 걸어가야 할 땅을 먼저 통과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길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다.” (DA 122-123)
바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육체 가운데서 올라오는 모든 유혹을 모두
죽이고 승리하는 것을 보여 주시고 마련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각으로도 죄에 굴복하는 일을 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온 일생 동안 유혹받는 생애였습니다. 또한, 광야의
시험에서 우리보다 더한 시험과 유혹들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40일 동안 광야에서 굶주리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너무
기진맥진하고 굶주려서 이 세상을 지배하는 잘못된 입맛과 정욕들을
아주 철저하게 느낄 그 순간까지 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입맛을 그렇게 방종한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아들을 그렇게 굶주리게 하신 것은 그의 죄 된 육체의 소원을 아주 강하게
느끼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 그의 육체의 모든 세포가 전부 다 그 잘못된 소욕을 이루게 하기
위한 충동을 올렸습니다. 여러분, 어떤 때는 중독된 자가 느끼는 그 강력한
유혹이 무엇인지 예수님께서 그때 느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나는
그리스도보다 더 크게 유혹을 받는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주
예수 그리스도의 시험의 실제에 있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혹
그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셨고 또 순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같이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힘으로는 견딜 수 없는 그 이상의 시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용치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마귀는 자기의 온갖 힘을 통하여서 나사렛의 그 아들 예수님을
이기려고 온 힘을 다하였다. 어떤 인간도 우리 구주께서 당하신 그러한
유혹의 굉장한 힘과 그런 격심한 투쟁 속에서도 그렇게 거룩한 생애를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는 일찍이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는
악을 정죄하는 생애였다. 그는 집에서 또한 밖에서 반대를 받았다. 그의
비이기적인 마음과 그의 진실한 마음은 비겁한 자라고 조롱을 받았다.”
여러분, 어린아이들이 가끔 서로 그렇게 조롱합니까? 예수님도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자라 오셔야만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악한 일을
하러 갔을 때 예수님은 혼자 섰어야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그 아이들은
예수님을 비겁하고 약한 자라고 말했습니다. 오, 예수님은 자기의 친구들이
주는 억압이 무엇인지 이해하셨습니다.
“그 인간에게 떨어지는 쓰라린 감정들! 그리스도께서 맛보지 않으신
감정은 아무것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상한 방법으로 태어난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경멸하고 그에게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속삭이는 것을 계속 당하셔야만 하였다. 만일 그럴 때 예수님께서 그런
것에 반응하셨더라면, 인내치 못하는 눈초리나 아니면 그런 행동으로
반응했으면 우리의 완전한 모본이 되기에 실패하셨을 것이다.”
예수님은 생각으로조차도 죄에 굴복하지 않으셨습니다.
제 형제 가운데 한 명은 생각이 마음에 떠오르기만 하면 그것이 죄가
된다고 한동안 믿어 왔습니다. 제 남동생이 물었습니다. “오- 누나 이것 참
어렵습니다.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습니까! ”
제가 대답했습니다. “예수님도 그런 나쁜 생각들이 마음에 자꾸 떠오르는
유혹을 받으셨어. 그것이 들어 올 때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신
것뿐이지. 그래서 예수님께서 투쟁하셨다고.” “그래요? 그것참 큰
축복이네요. 내가 이제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악한 생각이 들어와서 유혹을 받을 때 여러분은 아직 죄를 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반응하면 그때
여러분이 범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분야에서 생각의 유혹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뇌의 컴퓨터에 많은 것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시
태어날 때에 여러분의 두뇌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바뀐 것입니다. 거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뇌의 컴퓨터에
집어넣은 기억들이 아직도 여러분의 머리에 다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집어넣은 그런 기억들이 가끔 위로 올라오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악한 것을 머리에 집어넣은 것이 있었다면 여러분의
악한 생각들이 자꾸 떠오를 것입니다. 그때 오, 내가 범죄 하는 것인가?
하고 사람들이 자꾸 혼동을 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더
이상 원치 않으면, 거기서 돌아서면 여러분은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유혹에서 돌아서는 길은 “오- 예수님, 제가 이런 나쁜 것들을 제 머리에
이미 집어넣은 것을 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고백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용서해 달라고 구했을지라도
여러분이 다시 한 번 주님께 “내가 그런 것들을 머리에 집어넣은 것이
죄송하다.”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렇게 말을 하면 마귀가 여러분에게
능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마귀가 여러분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마귀가 똑같이 예수님께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분,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는 그 실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죄책감으로 예수님께서 짓눌리셨을 때에 인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느끼셨고 사람들이 죄를 버리고 순결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예수님이 느끼셨습니다. 이 모든 죄가 당신 자신을
아버지로부터 영원히 분리시킬 것을 그가 보았을 바로 그때 마귀가
예수님께 와서 속삭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속삭임을 듣지 않으셨습니다. 기도하므로 자기
자신을 구주로 계속 하늘로 올려 가셨습니다.
오, 마귀가 말하기를 “너는 지금 돌아가라. 지금 너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라고 이기적인 마음을 계속 넣어 주고 하늘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유혹받으셨습니까? 받았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 도망갈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혼자 남을 것을 아셨습니다. 오,
그는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의 손에서 쓴 잔이 흔들렸다고 하셨습니다. “오-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좀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습니다. 아무리 그것이
어렵더라도 그가 바로 비이기적인 결정을 그때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