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울에게 물어보는 7가지 질문들-4 성경에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무슨 뜻인가요? 사도 바울의 답변 요약 이 질문에 대한 바울의 답변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가지 종류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십 계명으로서 당신의 손가락으로 돌 비에 직접 써 주신 계명이 바로 그것이요, 또 하나는 모세를 통하여 책에 적어서 법궤 옆에 보관하여 두라고 분부하신 의문의 율법입니다. 의문의 율법은 언약의 율법 혹은 모세의 율법 이라고도 불리워 지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십계명의 정신을 가지고 살도록 가르치시기 위한 목적과 메시야의 오심에 대하여 교육 받도록 하시기 위하여 주신 율법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세의 율법에는 먼저 그들 자신이 노예에서 해방되어 나온 이후에, 그들 자신이 노예들을 가지게 될 때에, 어떻게 종들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법칙들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세부 법칙들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이 의문의 율법은 메시야의 오심을 예언하는 의식들인 절기제도들과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하여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경험을 가르치시기 위한 성소 제사 제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율법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장차 오실 메시야를 상징하는 절기들이나 성소 제사 의식 같은 것들을 행함으로는 그들이 실재로 의를 얻을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상징으로 주신 실물 교훈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의와 구원을 가르치는 도구들에 불과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들이 마치 이방인들처럼, 의문의 율법들을 행하는 그 행위들과 의식 자체들이, 다시 말해서, 절기들을 지키고 제사들을 드리는 그 행위들 자체가 그들에게 의를 주고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의문의 율법들은 그들을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수단이었지 의 자체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 한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서 주신 의문의 율법 이외에 주신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물론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십자가의 희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소에서 죽이는 양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상징 해 온 것처럼 말입니다. 아울러 십계명 자체도 우리에게 의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죄를 보여주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깨닫고 주님께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십계명은 우리가 거듭난 후에도, 계속 예수 안에 머물러 있는지, 우리의 마음이 계속 죄에서 해방되어 살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 자체가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율법 외에 나타난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의롭게 해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고 오신 것입니다(마태 복음 5:17,18 참조).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20-31.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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