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미래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함으로써만 우리의 시대에도 이와 같은 감화가 작용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날 주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농부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지 않는가?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의 요구 사항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도록 가르치는 대신에 그 율법을 범하도록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교회의 강단에서 하는 많은 설교들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의무가 없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사람의 유전과 의식과 관습을 더욱 높인다. 하나님의 요구를 무시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교만심과 스스로 만족하다는 생각을 조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폐할 때에 그들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다. 이 율법은 하나님 나라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이 원칙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는 통로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놓여 있던 영광스러운 미래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함으로써만 실현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고상한 품성과 넘치는 축복들 곧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축복과 집과 밭에 대한 축복과 현세와 내세에 대한 축복들이 오직 순종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천연계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조건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도록 백성을 가르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주의 포도원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자들은 주님의 명령에 의하여 우리에게 온다. 저희는 와서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를 요구한다. 이 사자들은 하나님께서 포도원의 열매로써 사랑과 겸손과 자아 희생적 봉사를 요구하신다고 말한다. 과연 많은 포도원의 농부들이 유대 나라의 지도자들처럼 성을 내고 있지 않은지?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가 사람들에게 제시될 때 이 교사들이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해서 그것을 거절하도록 하고 있지 않은지?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교사들을 신실하지 못한 종이라고 하신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날의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엄숙한 경고가 된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호 8:12)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교사들에게 그분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 4:6)고 선언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에 유의하지 아니하고 지나쳐 버릴 것인가? 봉사의 기회를 이용하지 않을 것인가? 세상의 조롱, 교만심과 사람의 풍습과 유전을 본받는 정신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을 사로잡아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할 것인가? 그들이 유대 나라 지도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것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의 결과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오늘날의 교회가 경고를 받을 것인가?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 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롬 11:17~21). 70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