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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교훈

지금은 영생을 위하여 준비할 은혜의 시기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지금은 영생을 위하여 준비할 은혜의 시기
 


그리스도는 설교 가운데 나타나 계시고 찬미 속에서 찬양을 받고 계시다. 풍부한 영적 만찬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무한한 대가를 치르고 마련된 예복이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졌다. 그리스도의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자유와 성령의 안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생에 대한 확실한 보증들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졌다. 잔치 곧 하늘 잔치를 준비하시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지 않으신 일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



 하늘에서 수종드는 천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에게 하도록 맡겨진 일을 우리는 다 했다. 우리는 악한 천사의 무리를 물리쳤고 사람들의 마음에 광명한 빛을 비춰 줌으로써 예수님께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했다. 우리는 사람들의 눈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끌어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박은 죄를 자각함으로 깊은 찔림을 받게 했다. 그들은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단계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고 저희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봄으로 부드러워졌다. 저희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저희는 저희 자신의 습관과 특성을 버리려 하지 않았다. 저희는 하늘의 두루마기를 입기 위하여 이 세상의 옷을 벗으려 하지 않았다. 저희 마음에는 탐심이 가득했다. 저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세상과 짝하기를 더 좋아했다.


최후의 결정의 날은 엄숙할 것이다. 사도 요한은 계시 가운데 본 것을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1, 12).


사람들이 영생의 문제에 직면해서 그들의 과거 행실을 회고해 보고 비통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희의 전 생애가 사실 그대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때에는 세속적 쾌락과 부귀와 명예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그 날에는 사람들이 저희가 업신여겼던 의가 가장 가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의 품성이 사단의 기만적인 유혹의 지배를 받아 형성되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저희가 선택한 옷은 최초의 배도자 사단에게 충성을 바쳤다는 표지(標識)가 된다.  그 때에 그들은 저희가 선택한 일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때는 영생을 위하여 준비할 은혜의 시기가 다시없을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를 입어야 할 때는 오직 이 세상에 사는 동안뿐이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위하여 준비하신 하늘 집에 들어가기 위하여 품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뿐이다.
우리를 위한 은혜의 시기는 빨리 끝나려 하고 있다. 끝은 가깝다.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가 주어졌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 그 날에 그대가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임금의 잔치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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