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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교훈

달란트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4|조회수16 목록 댓글 0

 달란트

 

  그리스도께서는 감람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신 일이 있었다. 그분은 당신의 재림의 때가 가까웠음을 보여 줄 징조를 말씀해 주시고 당신의 제자들에게 깨어 준비하라고 명하셨다. 그는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다시 반복하여 경고하셨다. 다음으로 그는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무료하게 기다리는 일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교훈을 달란트의 비유로써 가르쳐 주셨다.

그분은 “천국”은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라고 말씀하셨다.

이 비유 가운데서 다른 지방으로 가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대표한다.  이 비유를 말씀하시던 때는 바로 조금 후에 그분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가시려던 때였다. 여기에 “종들”, 혹은 노예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대표한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값으로 산 것이”(고전 6:20) 로되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벧전 1:18, 19) 산 것이니 이는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5:15).

 

모든 사람은 다 이 무한한 값으로 산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보물을 이 세상에 부어 주심으로써, 즉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하늘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각 사람의 의지와 애정과 지능과 심령을 다 사셨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다 주님의 소유이다. 모든 사람은 그분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저희가 이 요구에 어떻게 응했느냐에 따라 큰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해 회계(會計)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요구를 모든 사람이 다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유 가운데 그리스도의 종으로 나타난 자들은 저희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봉사하라는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봉사를 위하여 구속함을 받았다. 우리 주께서는 인생의 참된 목적은 봉사에 있음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스도 자신이 일꾼이셨으며 그분을 따른 모든 사람들에게 봉사의 법칙, 곧 하나님과 저들의 동포에게 대한 봉사의 법칙을 주셨다. 이 점에 있어서 그리스도께서는 저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고상한 생애의 개념을 세상에 보여 주셨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생애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연결된다. 봉사의 법칙은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고리가 되는 동시에 우리 동포들과 연결시키는 고리가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자기 소유” 곧 당신을 위하여 사용해야 할 것들을 맡겨 주신다. 그분은 “각각 사무를 맡기”신다. 각 사람은 하늘의 영원한 경륜 속에서 각자가 차지할 자리를 갖고 있다. 각 사람은 영혼 구원 사업을 위하여 그리스도와 협력해서 일해야 한다.  하늘 집이 우리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음이 확실한 것처럼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할 특별한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도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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