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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역사

여섯째 인-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09|조회수23 목록 댓글 0
여섯째 인-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계시록에는 “일곱” 이라는 숫자를 가진 다섯 개의 예언들이 나온다. 그것은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우뢰, 그리고 일곱 재앙들이다.

일곱 우뢰는 하나님께서 기록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예언은 여섯 번째 나팔의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서 벌써 지나간 세대에 관한 일들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일곱 재앙도 이 세상에 은혜의 시간이 끝난 이후에 생길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가 섞이지 않은 심판의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 예언도 미래에 관한 일이다. 우리는 지금 일곱 번째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나팔의 시대로서는 그 일곱 번째 나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일곱 인에 관한 한, 우리는 그 여섯 번째 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일곱이라는 숫자의 예언들 가운데서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관심을 갖게 하는 예언은 여섯 번째 인이라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여섯 번째 인의 사건들을 연구하면 우리가 지금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그 현주소를 정확하게 감지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일곱째 인은 예수님의 재림 바로 전후로 일어 나는 짧은 사건이므로 여섯째 인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곱 교회에 대한 설명은 이미 살아남는 이들 본 월간지에서 다루었고 일곱 나팔에 관한 것도 최근 호에서 설명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호에서 설명하는 일곱 인에 관한 내용들은 많은 분들에게 있어서 꽤나 새로운 내용들로 다가 가고 있을 것이다.


여섯째 인의 시대
위에서 한 말을 다시 반복 강조하고 지나가도록 하자! 그것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일곱 번째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이며, 또한 나팔들 중에서는 심판의 때로 상징된 일곱 번째 나팔 시대이다. 그러나 일곱 인의 시대들 중에서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여섯 번째 인의 시대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이 여섯 번째 인 중에서 그 끝 부분을 살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앞으로 할 설명에서 독자들은 그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일곱째 인 시대는 바로 예수님의 재림 사건의 전후에 일어 날 최종 사건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 세상에 은혜의 시간이 끝난 이후의 일이므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여섯째 인 사건에 대한 이해이며 그것이 현재 우리에게는 더 절실한 사건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재 여섯째 인 그 끝 부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세상의 끝이 거의 다 다가 왔다는 심각한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먼저, 여섯 번째 인에 대한 본문을 읽어 보도록 하자!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 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 6:12-17).

여섯째 인은 일련의 천연계 가운데서 일어나는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말하자면 줄지어 일어나는 하늘과 땅의 범상치 아니한 사건들이 인류가 과연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에 대하여 말해 주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진행 중에 있고 이 지구가 곧 옛 모습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손으로 되돌아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힘 있게 증거해 주고 있는 것이다. 곧, 마귀에게 빼앗겼던 지구를 그 값을 치르시고 구속하시어 원래의 주인인 의인들에게 되돌려 주실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곱 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통하여 이 지구라는 땅을 도로 물려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각도에서 관찰한다면 여섯 째 인은 우리가 이 지구의 회복의 국면에서 어디쯤 와 있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섯째 인에 들어있는 징조의 순서
여섯째 인에서 일어나는 천연계의 징조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대 지진, 해가 어두워 지는 일, 달이 핏빛처럼 변하는 일, 무수한 별들이 떨어지는 일, 하늘이 종이 축처럼 떠나 가는 일,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는 일, 그 후에는 주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되지 아니한 악인들이 두려워 떨며 차라리 천연 재해들을 통하여 죽어 버리는 일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소리치는 일이다.
자, 그러면 여섯째 인에 나타난 일련의 천연계의 사건들을 그 일어나는 순서대로 관찰하여 보도록 하자! 여섯째 인의 국면은 다섯째 인인 중세기 핍박 시대, 곧 중세기의 암흑기인 환란시대를 지나면서 큰 지진의 사건으로 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중세기의 환란시대는 다름이 아닌 AD 538부터 AD 1798년인 1260년 동안의 핍박 시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 핍박시대가 끝나고 로마 교황권의 독재가 종식될 즈음에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듯이 이 세상은 큰 지진의 흔들림으로 눈을 뜨게 된 사실을 우리는 역사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건들은 상징적이라기 보다는 실재적인 천연계의 사건들이라는 사실을 그 내용 자체가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1.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일어 났던 최대의 대지진
근대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은 1755년 11월 1일, 당시까지 있었던 지진 중 최악의 기록을 남겼던 “리스본 대지진”으로, 암흑일과 낙성일과 함께 말세의 시작을 알리는 경고가 되었다. 이 지진은 600만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일어났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그린랜드와 미국의 동부에서도 그 흔들림을 감지할만한 초 대형 지진이었다. 그런데 이 지진은 중세시의 환란이 끝마치려는 지점에서 일어 났기 때문에 바로 여섯째 인의 기간을 알리는 전초적인 예언 성취의 사건이 된 것이다. 리스본의 대 지진은 5분간 지구의 반을 흔들었으며 즉각적으로 6만 명이 사망한 놀라운 지진이었다. 또한 여러 도시들이 큰 해일에 덮여 큰 고통을 당하였다.


이 글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음 글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꼭 읽어보십시오.


참고로 이 글은 www.sostv.net의 살아남는 이들 76호에서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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