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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역사

일곱 교회 예언:1 기독교회를 움직여온 일곱교회 예언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일곱 교회 예언:1


기독교회를 움직여 온 일곱 교회 예언




 도전과 응전 속의 투쟁의 역사
 요한계시록 1장 11절 이하부터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기별의 서문이 기록되어 있다.
 
 “가로되 너는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 ...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 11~20).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20절.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와 교회에서 비쳐나오는 진리의 빛을 빛나는 금촛대로 상징해 보이셨다. 사도 요한은 일곱 금촛대 즉, 일곱 교회 사이를 거니시면서 진리를 위해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계시 중에 보았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일곱 교회에 대한 예언을 주시면서,“네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말씀하셨다. 즉, 일곱 교회에 대한 예언은 사도 요한의 시대부터 계속해서 이어질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와 성도들의 경험에 대한 예언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다. 교회를 통하여 계속해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하여 공격하는 사단의 도전과, 사단의 도전에 대한 응전으로서 진리를 보호하고 그것을 통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역사가 일곱 교회의 예언이 말하는 요점이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즉, 교회에게 보내지는 기별자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시작하신 복음 사업은 그의 부르심을 입은 증인들을 통해서 수행된다. 빛과 어두움의 세력이 투쟁하는 교회사에 있어서, 참 진리의 빛을 가진 교회가 세상에서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각 시대마다 당신의 사자(기별자)들을 통해서 진리와 참된 믿음을 보존해 오셨다. 과거 2천년 동안 그들을 통하여 진리의 횃불은 이어져 내려왔으며, 이 시대에도 진리를 이어가는 당신의 종들이 있다. 빛과 어두움의 대쟁투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그 투쟁이 극심해질 것이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게 당신의 사자들을 보내심으로써, 교회를 붙잡아 주셔왔고 또한 주실 것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모습은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이미 약속되었다.“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일곱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즉, 사도 시대부터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 때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사단의 끊임없는 도전과 공격 속에서 걸어나가는 과정을 그 시대적 특성에 따라서 일곱으로 나눈 것이다.


 일곱 교회에 대한 성경 학자들의 견해
 “일곱 교회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대표한다...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에게 보낸 편지는 각 시대마다 교회의 영적 상태와 도덕적 수준이 어떻게 변천하여 나갈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캠브리지 바이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의 형편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통하여 보았던 교회의 변천 역사를 묘사하기에 가장 적당하다. 일곱 교회는 각 나라와 민족 사이에 펼쳐져 있는 그리스도 교회를 대표하는 것으로써, 세상 마지막까지 교회의 역사와 상태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입회 하에서 온 세상의 교회가 변천되어 나가는 모습이 밧모섬의 요한에게 펼쳐졌으며, 요한은 각 시대의 교회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는 장면을 기록하였다.” 윌리엄 밀리건, 계시의 책.

 “일곱 교회는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표한다. 각 시대마다 세상에 펼쳐져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상태와 그들의 신앙을 완전하게 묘사하고 있다.” Seiss, 130페이지.


 일곱 교회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일 뿐 아니라, 이 계시가 주어진 목적과 요한계시록이 전하고 있는 전체적인 기별과도 잘 부합된다. 일곱 교회는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모든 교회들을 대표할 뿐 아니라, 그 사이의 시간을 일곱 부분으로 나누어서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적 변천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서신의 내용은 각 시대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교회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 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석을 다시 살펴보자.”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에게 보낸 서신에 대한 가장 적절한 분석은, 일곱 교회는 연속적으로 전개되어온 그리스도 교회 역사에 대한 예언적 묘사라는 것이다. 즉, 일곱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재림까지 이어지는 교회의 타락과 회복 그리고 실패와 회개의 연속적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A.J. 골든, The Sprit of Ministry 132페이지.


 “일곱 교회에게 보낸 사도 요한의 서신을 반드시 그 당시 즉, 1세기에 존재했던 일곱 교회에게만 적용시켜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그 편지들은 예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서신은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를 일곱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아울러서 일곱으로 나누어진 각 시대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게 될 교회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 윌리엄 멕카렐, 교회에게 보내는 그리스도의 일곱 서신.


 일곱 교회의 순서가 지니고 있는 의미
 왜 요한은 일곱 교회의 이름을 순서에 맞추어서 기록하였는가? 그 순서에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예언을 인간에게 주실 때, 무질서하거나 부주의하게 주시지 않으신다. 밧모섬에서 계시를 통하여 예언을 받던 요한은 그 기별이 전달되어지는 순서에 따라서 교회의 이름이 불리워지는 것을 들었다. 일곱 교회는 에베소 교회를 시점으로 하여 로마로 가는 길을 따라서 원형을 이루고 있었다. B.C. 130년 경에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지나가는 로마제국의 하이웨이가 건설되었는데, 그 길은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지방을 통과해서 지나갔으며, 로마제국의 우편물을 배달하는 길이 그 지방의 수도인 버가모로부터 시작해서 동쪽으로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그리고 라오디게아 지방을 통과하여 지나가고 있었고, 에베소로부터 직접 라오디게아로 연결되는 또 하나의 우편물 운송로가 있었다. 이 길은 그 당시 로마제국 사람들이나 상인들에게 잘 알려진 길이었다.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밧모 섬에 유배중이던 요한은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에게 그리스도께 받은 계시의 내용을 전할 때에 밧모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에베소로부터 시작되는 원형의 순환도로를 이용하였다고 보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계시해주신 일곱 교회의 이름의 순서대로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가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또한 요한계시록 2~3장에서 일곱 교회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교회의 상태를 서술할 때에도 그 순서에 맞추어서 기록된 것으로 보아서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계시해 주신 일곱 교회의 순서가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적인 순서라고 확신할 수 있다.


 물론, 요한이 계시를 통해서 본 일곱 교회에 대한 예언이 기독교회 역사의 일곱 시대를 상징하는 것이긴 하지만, 특별히 마지막 일곱번째 시대의 기독교회(라오디게아 교회, 현대 기독교회)를 위해서 기록되었다는 증거가 요한계시록 전체에 걸쳐서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일곱 교회에 대한 예언이 주어진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세상 역사의 마지막 때에 있을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마지막 남은 무리 즉 마지막 시대의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연구해야 하는 중요성은 마지막 종말이 가까울수록 증가된다. 한 세기가 끝나고 다시 새로운 세기가 시작될 때마다 성경의 마지막 결론부인 요한계시록을 연구해야 하다는 도전이 심각하게 증대되어 왔다. 마지막이 가까운 지금 이 시대야말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해야 된다는 요구가 가장 강력하게 강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그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기록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라는 말씀이 가장 크게 부각되어야 할 때가 되었다.
 
출처 : www.sostv.net <살아남는이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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