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일곱 교회 예언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나타나 있는 일곱 교회 예언은 세상 역사에 나타나는 교회를 일곱 시대로 나누어 기록한 것이다. 일곱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즉 사도시대부터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진리가 사단의 끊임없는 도전과 공격을 받으면서 걸어가는 과정을 그 시대적 특성에 따라서 일곱으로 나눈 것이다. 에베소 교회(초대 교회 시대), 서머나 교회(로마 제국의 핍박과 순교 시대), 버가모 교회(교회의 세속화와 타협의 시대), 두아디라 교회(교황권이 주도한 종교 암흑시대), 사데 교회(종교 개혁과 교파의 분열의 시대), 빌라델비아 교회(복음 선교 시대), 그리고 라오디게아 교회(마지막 심판 시대) 로 구분된 일곱 교회 예언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진리가 중세기의 암흑시대를 거치면서 타락되었던 역사와 과정을 일깨워 줄 뿐 아니라, 중세기의 종교 암흑시대가 끝날 즈음에 시작되는 사데 교회 시대부터 여자의 남은 무리에 의해서 진리가 점차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교파의 성경학자들이 일곱 교회의 성격에 대해서 기록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곱 교회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대표한다 ...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에게 보낸 편지는 각 시대마다 교회의 영적 상태와 도덕적 수준이 어떻게 변천하여 나갈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캠브리지 바이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의 형편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통하여 보았던 교회의 변천 역사를 묘사하기에 가장 적당하다. 일곱 교회는 각 나라와 민족 사이에 펼쳐져 있는 그리스도 교회를 대표하는 것으로써, 세상 마지막까지 교회의 역사와 상태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윌리엄 밀리건, 계시의 책.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에게 보낸 서신에 대한 가장 적절한 분석은, 일곱 교회는 연속적으로 전개되어온 그리스도 교회 역사에 대한 예언적 묘사라는 것이다. 즉, 일곱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재림까지 이어지는 교회의 타락과 회복 그리고 실패와 회개의 연속적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A.J. 골든, The Spirit of Ministry 132페이지. “일곱 교회에게 보낸 사도 요한의 서신을 반드시 그 당시 즉, 1세기에 존재했던 일곱 교회에게만 적용시켜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 편지들은 예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서신은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를 일곱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아울러서 일곱으로 나누어진 각 시대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게 될 교회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 윌리엄 멕카렐, 교회에게 보내는 그리스도의 일곱 서신. ** 일곱 교회 예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연구를 원하는 분들은 살아남는 이들 제14호를 신청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www.sostv.net 살아남는 이들 54호 원제:1부-사도 요한이 본 진리의 타락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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