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le/T(8435, 톨레도트)
출생, 후손, 결과, 역사
톨레도트(명여)는 얄라드(dl'y: , 3205)에서 유래했으며, '출생, 후손, 결과, 어떤 사건이나 사람의 역사'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40회 나온다.
톨레도트는 영역본에 '세대, 출생, 계보, 후손, 역사'라는 의미로 번역되어 있지만 이러한 의미는 톨레도트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구약성경에서 톨레도트는 어떤 사람에 의해 생산된 것이나 생겨난 것을 가르치거나 이런 의미를 따른다고 보아야 한다. 창세기에서 어떤 경우에도 이 단어는 어떤 사람의 톨레도트를 소개할 때 그 사람의 출생을 포함하지 않는다(창 25:19은 예외임, 여기에서 이삭의 생애 기사는 그가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함으로써 시작된다). 야곱이 주요 인물로 나오는 기사의 결론 뒤에서, 창 37:2은 "야곱의 톨레도트는 이러하니라"고 말하며 이것은 그의 자녀들과 그들과 관련있는 사건들에 관한 언급 앞에 나온다.
이런 용법을 따라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는 말은 천지가 존재하게되었다는 의미거나 앞에 나오는 사건들에 대한 요약이 아니라 천지 창조에 뒤이은 사건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이 구절은 창조와 인간의 타락에 관한 상세한 기사를 소개하는 것으로서 적절하게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톨레도트를 해석할 때 그 문맥에 따라 이러한 용법을 고려하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참조: TWOT).
[참고 - 톨레도트(t/dle/T , 8435). 세대 generations, 출생 birth(RSV는 비슷하게 번역한다).
얄라드(dl'y: , 3205, 생기게 하다 bring forth)에서 파생한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아래에서 논의될 것이다. 이 단어는 오직 복수형으로만 나오며 구문 상태로만 나오거나 대명사적 접미사를 취하여 나온다. KJV에서 이 단어는 '출생' birth으로 번역되는 한 경우(RSV에는 두 경우)를 제외하고, 항상 '세대' generations로 번역된다. RSV는 일반적으로 이 단어를 '세대' generations로 번역하지만 때로 '계보' genealogy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단어는 6회, '후손' descendants으로 번역되고, 1회는 '역사' history로 번역된다.
일반적인 역어인 '세대' generations는 현대 독자들에게 이 단어의 의미를 전달해 주지 못한다. 영어 단어 'generation'은 오늘날 거의 오로지 다음의 두 의미에만 국한되어 있다.
(1) 어떤 것을 생산해 내는 행동이나 그것이 생산되는 방법,
(2)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전체 무리 혹은 이런 무리의 사람들이 사는 기간의 평균 길이. 이 중 어느 의미도 톨레도트의 용법에도 들어맞지 않는다.
구약성경에서 사용된 바와 같이, 톨레도트는 어떤 사람에 의해 생산된 것이나 생겨난 것을 가리키거나 이런 의미를 따른다. 창세기에서 어떤 경우에도 이 단어는 어떤 사람의 톨레도트를 소개할 때 그 사람의 출생을 포함하지 않는다(창 25:19은 예외임, 여기에서 이삭의 생애 기사는 그가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함으로써 시작된다). 야곱이 주요 인물로 나오는 기사의 결론 뒤에서, 창 37:2은 '야곱의 톨레도트는 이러하니라'고 말하며 이것은 그의 자녀들과 그들과 관련있는 사건들에 관한 언급 앞에 나온다.
이런 용법에 따라 창 2:4, '천지의 창조된 대략(톨레도트)이 이러하니라'는 천지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천지의 창조에 뒤이은 사건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즉 이 절은 창조와 인간의 타락에 관한 상세한 기사를 소개하는 것으로서 적절하게 위치하고 있다. 이것은 창 2:4 앞에 나오는 사건들에 대한 요약이 아니다.
자주 되풀이되는 언명, 곧 창세기는 톨레도트라는 말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여러 부분들로 나누어졌다는 언명은 면밀하게 검토되지 않았다. 때로, 창 36:9에서 처럼 이 단어는 단순히 족보상의 표를 소개할 뿐이다.
창 10:32, 창 25:13, 출 6:16, 19과 역대상에 나오는 9가지 용례들 중 8가지 용례들에서, 이 단어는 전치사 l로 시작되며 출 28:10에서 이 단어는 k로 시작된다. 이 전치사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스마엘 자손들의 역사(창 25:13)나 흉배에 붙인 보석들의 배열(출 28:10)에 관한 다른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원리에 따라 배열이 행해졌는지 알 수 없다. 두 경우에 '출생' birth이라는 말은 추측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참조: TWOT) (p.659*)
어떤 학자들은 창세기를10개의 톨레도트로 구성된 것으로 창세기의 구조를 설명한다. 얄라드(dl'y: , "계승하다, 사내 아이를 낳다" 에서 유래한 말인데 사내아이를 통해서 (t/dle/T가 만들어진다. 이 구원의 계보는 아직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중이며 완료되지 않았다(t/dle/T는 문법적으로 미완료태이다). 창세기 5장에 보면 아담의 계보가 소개되고 있는데 거의 다른 설명은 없고 “누가 누구를 낳고 죽었다”는 이야기만 기록 되어 있다. 이 시대에는 사내아이를 낳고 계승하고 죽는 것이 일보다 중요했다. TWM는(무트,죽다) 는 ‘기초를 놓다’라는 의미가 있는 말이다. 자신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기초를 놓고 다음 세대에 남기고 가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람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일이다. 창세기 11장의 계보(족보)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보(구속사의 흐름)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믿음의 후손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지를 나타내 준다.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이 t/dle/T의 책이다.
프로스원어성경연구
편저: 염 찬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