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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테라코타제작방법 (석고틀떠내기)

작성자*나루*|작성시간03.02.11|조회수936 목록 댓글 1
같은 모양을 다량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서, 작품의 원형이 만들어

진 상태에서 석고를 입혀 쪽틀을 만든다. 물론 원형의 작품은 작업 마지

막 단계에서 석고틀과 흙 작품이 분리될 때 걸리는 부분이 없고록 계산

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앞면, 뒷면 틀로 구분 하는데 앞부분은 큰

틀 하나로 만들고 뒷틀은 이음새 부분을 매만질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

해 여러개의 틀로 나누어야 한다. 석고틀에 흙을 붙일 때는 적당한 힘을

가해 눌러서 붙이고, 빈틈이 없도록 유의 해야 한다.

흙두께는 대개 1㎝-1.5㎝가 되는데 밑으로 내려오면서 두꺼워져야 한다.

가장 밑부분 두께는 약2㎝-2.5㎝정도면 양호하다. 굴곡이 심하던지 돌출

된 부분은 무게가 지탱하도록보강 해 주어야 한다. 특히 주의할 점은 흙

의 이음새 부분이다. 접합부분이 분명하게 작업되지 않으면 가마에서 구

워질 때 갈라지기 십상이다. 역시 흙 두께조절은 앞서 설명된(통채로 만

들어 속 파내기)것처럼 바늘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석고틀에서 흙이 건조되는 시간 : ㏐ 이내의 작품도 날씨가 아주맑은

날을 기준으로 (약8시간-10시간)이상 건조 시켜야 하고 너무 오래두면

틀 안에서 수축이 심하여 갈라지고 수정작업이 용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게된다. 수분의 차이가 날 때 보강작업을 하면 구워낼 때 표면이 갈라

지거나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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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리형 | 작성시간 06.01.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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