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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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사(익산) 작성시간20.01.20 훗날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다니면서 자원봉사도 하게되니 더 행복했습니다.
오소리분들의 안색은 감출 수 없을 정도로 분노와 희열이 나타났습니다.
도비님의 사심없는 행사 진행에 모두가 감탄하고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젠 카페에서 정겨운 얘기 나누고 문프님 덕질하는거와 지키는거나 논의 하시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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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케 작성시간20.01.22 사진들 늠늠 이쁘네요.
문구도 개사이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양말은 못드려요.
못보내요.
서초요정님 집요정으로 계시다가
다시 반갑게 나와주시길.
나라가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