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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관) 현장소식

인제초등학교, 곰배령 생태탐방

작성자백한진|작성시간14.07.15|조회수39 목록 댓글 0

인제초등학교, 곰배령 생태탐방



인제초등학교(교장 정영선) 5,6학년 80여명은 7월11일, “내 고장 명산 탐방”의 일환으로 곰배령 생태탐방을 실시했다.

 

▲ 인제초등학교 정영선 교장

 

산행에 앞서 정영선 교장은 “인제에는 전국에서도 자랑할 만한 명산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점봉산 곰배령은 손꼽을 만하다. 교내생활을 떠나 명산을 둘러보며 호연지기를 키우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청소년기의 정서함양은 물론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우리고장 명산탐방'에 나선 인제초등학교

▲ 북부지방산림청 숲사랑운동 - 우리고장 명산 찾기 '곰배령생태탐방'

 

북부지방산림청 숲사랑운동 심광섭 인제군지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곰배령을 천상의 화원이라고 부르듯이 곰배령은 눈이 채 녹지도 않은 이른 봄부터, 여름, 가을에 이르기까지 850여 종의 온갖 들꽃들이 피었다가 지곤 한다. 곰이 배를 하늘을 향하고 드러누운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곰배령(1164m)은 영동영서지역 사람들이 넘나들던 길목으로 5만여평의 둔덕에 수백종의 들꽃들이 피고진다. 특히 백두대간을 지탱하는 점봉산(1424m)은 한반도 식물의 남북방 한계선에 맞닿는 곳으로 멸종위기동․식물이 자생하는 등 생태, 지리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아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 2011년부터 설악산국립공원에 편입되었으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있어 현재는 산림청이 주로 관할하고 있다. 특히 점봉산 일대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왔지만 진동리에서 강선마을을 거쳐 곰배령에 이르는 5km 구간은 생태탐방지역으로 개방 사전예약제를 통해 1일 300명 이내의 탐방객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곰이 좋아한다는 조릿대가 좌우로 피어있는 강선리 계곡

▲ 산림이 우거진 강선리 계곡을 오르고 있는 아이들

▲ 강선리 마을이 끝나고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계곡에서 휴식을 취하는 아이들

▲ 하늘과 맞닿은 곰배령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인제인터넷신문]최종익 기자

2014-07-13 오후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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