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양구군 교육경비 지난해 20억/군내 55개 교육사업 지원

작성자백한진|작성시간15.03.10|조회수44 목록 댓글 0

양구군 교육경비 지난해 20억

군내 55개 교육사업 지원
‘학력향상’ 최고액 지출

최원명
강원도민일보 2015.03.10  
양구군이 지난해 교육지원사업으로 20억원의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양구군 교육경비 지원내역’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지역 학교와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교육경비로 19억8000여만원(55건)을 지출했다.

분야별로는 △학력향상(10건) 5억4000여만원 △교육여건개선(29건) 6억여원 △체육육성(11건) 1억5000여만원 △시설개선(5건) 6억7000여만원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에 2억7000만원, 중학교 학력향상 지원 8000여만원, 도촌초 통학버스 구입 지원 5000만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6000여만원이 지원됐다.

또 초중학교 체육부 지원 4500만원, 양구도서관 증축 5억원, 소규모 급식학교 오븐기 설치로 3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의 3개 고교 중 양구고에는 8개사업 1억6000여만원, 양구여고에는 10개사업 1억7000여만원의 교육경비가 지원됐으며, 강원외고에도 관내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외고 교사가 특별수업을 하는 ‘양구 비전학급’ 운영비 등 4개 사업에 1억6000여만원의 예산이 쓰였다.

이와 함께 ‘양구군 고등학교 학생교육비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교육비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65만원의 교육비가 지급됐다.

신유정 군 교육지원담당은 “각종 교육지원 사업에 힘입어 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양구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구/최원명 wonmc@kado.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