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초·중생 ‘중국어 삼매경’
군, 어학캠프
운영
DMZ평화동산서
대학생 6명 강의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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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5년 여름방학 중국어 어학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의 중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
인제지역 초·중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인제군은 서화면에 소재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2015년 여름방학 중국어 어학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지역내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학연수는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4박 5일 동안 합숙으로 진행되며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절강대 대학생 6명이 재능기부로 강의를 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국어
학습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방학기간동안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참여 학생들의 독립심을 고양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제/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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