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등산이다
산너머 산
오늘도
가열차게
산너머 산
들머리에서
바라본
산그리메
일심이 이심이굴
쌍굴도 있고
이곳 저곳
기웃기웃
하늬봉 이라고
미쿡말 아닌가
동자봉에
소쩍봉에
오르내림이
사람잡을 기세
육개봉
무슨 봉우리가
1+1 도 아니고
검봉산
여여심님 표정이
내 마음 같은데
울~고 싶어라
더운 날씨에
푹 삶는 느낌
북한강이 보입니다
꽃잎에
힘 좀 주고있는
털중나리
여름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
검색하다 보니
산딸나무의 흰꽃은
벌 나비를
꼬시기 위한
가짜꽃이라고ㅋ
강선봉
명품소나무
뒤로는 삼악산이
산너머 산
고생끝에
훈훈한 엔딩인가요
안나오던
조망이
하산길에
나와주네요
꼬 ㅊ의 남자 ?
꽃과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갈 길이 먼
관계로
단촐하게
근데
수육 컬리티가
난리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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