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봉 주차장~마산봉(1052)~병풍바위(1075)~암봉~
너덜지대~대간령(큰새이령, 750)~마장터~소간령~
창암~박달나무 쉼터, 주차장
※ 산행 시간 및 거리 : 11:30~15:50 (11km)
산행 초반 약 30분정도의 가파른 돌계단길을 오르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일기예보는 오후 늦게 비 소식이
있던데 그 예보는 뻥카였다.
50여 분의 산행 끝에 마산봉을 찍고 병풍암으로 오르니,
비로 인한 짙은 곰탕으로 시계 제로라 하릴없이 간단한
점심 식사 후 기나긴 하산길로 접어 들고, 험난한 암봉과
너덜지대를 무사히 통과하여 대간령~소간령 코스를
마무리지었다. 휴게소 가기 전 시원한 계곡에서 비와
땀으로 젖은 몸을 씻고 옷을 갈아 입으니 이제야 살 것 같네!
산악회 버스로 용대리로 이동하여 황태해장국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부산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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